"FBI 국장이 왜 거기에?"…아이스하키팀 우승 뒤풀이 참석 뒷말 작성일 02-2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5/AKR20260225095917Hx5_01_i_20260225100012298.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하키 결승전 관전 중인 파텔 FBI 국장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미국의 최고 수사기관인 연방수사국(FBI) 수장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때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팀의 우승 현장을 찾아 구설에 올랐습니다.<br><br>캐시 파텔 FBI 국장이 현지시간 지난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캐나다를 이긴 미국 대표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벌인 파티에 동참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br><br>영상 속에서 파텔 국장은 맥주병 '병나발'을 불고, 함성을 지르는가 하면 한 선수의 금메달을 목에 건 모습도 보였습니다.<br><br>특히 22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보안구역에 총을 든 20대 남성이 들어왔다가 비밀경호국 요원 등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br><br>FBI 측은 유럽 측 당국자들과의 협의를 위해 파텔 국장이 유럽을 찾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파텔이 이전에도 FBI 관용 항공기를 사적으로 사용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습니다.<br><br>제이슨 크로우 연방 하원의원은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납세자들의 달러가 FBI 국장의 이탈리아 휴가 지원에 쓰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br><br>반면에 파텔의 행동이 '애국적'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동계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인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46년 만에 미국에 금메달을 안긴 대표팀을 '선의로 응원한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br><br>#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FBI국장<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이거 뚫리는데요" 화이트 해커 뜬다…취약점 제보제 하반기 시범 도입 02-25 다음 '대학전쟁' 거친 몸싸움 즐겼던 이준우가 '허리띠'를 졸라맨 이유, "태그럭비 1호, 책임 막중합니다" [IS 인터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