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서생역 폐선 부지에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 추진 작성일 02-25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용역 최종보고회…지역 특색 살린 관광 인프라 구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PCM20241112000046990_P4_20260225100710252.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청 전경<br>[촬영 장영은]</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에 나선다. <br><br> 울주군은 25일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br><br> 이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br><br> 대상 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이다.<br><br>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3개 전략과 세부 내용이 제시됐다.<br><br> 1단계 사업으로 전체 폐선부지 중 단절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맨발 황톳길과 편백나무길, 편의시설 등 전 구간을 잇는 산책로 조성이 제안됐다. <br><br> 2단계 사업은 캠핑장과 포토존, 휴게공간 등이 포함된 소규모 체류형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3단계 사업으로는 마근터널을 관광 자원화해 미디어아트 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나왔다. <br><br> 울주군은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분석과 운영관리 방안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한다. <br><br> 이순걸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휴부지 활용을 넘어 울주군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이라며 "울주군 최대 관광지인 서생면의 인프라를 확충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도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5/PYH2016072609730005700_P4_20260225100710258.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 폐선부지 현황<br>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발생할 울산 폐선부지. 길이 25㎞에 축구장 107배 면적이다. 2016.7.26</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마약 전쟁 불똥이 한국 월드컵 경기에까지 튀나? 02-25 다음 농원 역주행 돌진 1억대 피해…장영란 경악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