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배터리 핵심 원소재 공급망 강화 작성일 02-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BGSKAivt"> <div contents-hash="7c52a36ac37301f916e0dec014dad395ed5a719f2e6f3fcf302438157b52e44c" dmcf-pid="8jbHv9cny1" dmcf-ptype="general"> <strong>2026년부터 3년간 전기차 40만 대 분량…최대 2.5만 톤 확보</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4fdc9c0450a20ac877456417328091113731cb679838d8845a8523d72e3f5" dmcf-pid="6AKXT2kL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092633255srqh.jpg" data-org-width="640" dmcf-mid="fduTIzgR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092633255srq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cc5e6649bc7ff3dc5d0125468c0ec3e5d01e1bb4e5597bbe90a38b94671d05" dmcf-pid="PAKXT2kLl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SK온이 포스코그룹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안정적인 원소재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3b69c043e346b6b1518751ab7cf65afbd8abbd1521db3fe46b19c1e1340353f" dmcf-pid="Qc9ZyVEovX" dmcf-ptype="general">SK온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과 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d23db48ed2af36ec86aece89f7cfc57d5cfcc55625afbdee027bc0159e73586" dmcf-pid="xk25WfDgvH"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에 따라 SK온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로부터 최대 2만 5000톤의 리튬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탑재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막대한 물량이다.</p> <p contents-hash="868e82f603bbd0be10b12321d96f750b79634a32e63d6b604f50ed7abb54782b" dmcf-pid="y7OnMCqFTG" dmcf-ptype="general">해당 리튬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된다. SK온은 이를 유럽과 북미 시장의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최우선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최근 급성장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에 활용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35796a00cee9e4980073a875248431361c2f521ec8fe2371a2466db82b6425c" dmcf-pid="WzILRhB3CY" dmcf-ptype="general">배터리 전체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에서 리튬은 다시 30%의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소재다.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글로벌 리튬 가공 시장 구조 속에서 SK온은 이번 포스코그룹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인 가격 및 조달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d53231372399edb610f47ee1cbcd2577c60a87b258086c74fdc7abaa0c5b0494" dmcf-pid="YqCoelb0TW" dmcf-ptype="general">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단순 리튬 공급을 넘어선 전방위적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산 리튬을 SK온의 ESS 제품에 적용해 시장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과 더불어,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자회사 '포스코HY클린메탈'을 활용한 폐배터리 재활용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 테이블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c3e33633f99223d947fd1af12f23d443b0d152b3a1fccb7a6c504ff21f8bec4" dmcf-pid="GBhgdSKpWy" dmcf-ptype="general">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은 "이번 계약은 공급망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장기 원소재 수급 안정성과 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기차를 넘어 ESS까지 SK온의 원소재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504689247d4ea598b20c856c9f3be0f6eaa45bbdc2a3d6ebb7cf70ff8f2959c" dmcf-pid="HblaJv9UhT" dmcf-ptype="general">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관리실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그룹 핵심 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SK온과 다방면의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1edf6d7e5dab88abf72ce1bce5096d6751ef07d9443a43b170744b7ce695d77c" dmcf-pid="XKSNiT2uSv" dmcf-ptype="general">한편, SK온은 이러한 공급망 강화와 함께 해외 생산 시설의 운영 효율성 극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온은 최근 북미 파트너사인 포드(Ford)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기로 구조를 재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온은 45GWh 규모의 테네시주 공장 운영에 역량을 집중하여 다양한 고객사 전기차용 배터리와 ESS 공급을 추진, 북미 시장에서의 수익성 중심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LM 취약점 찾는 MWC AI 레드팀 챌린지에 SKT·LGU+· AT&T 참가 02-25 다음 디스커버리, 변우석과 2026 S/S 액티브 웰니스 캠페인 공개 [아웃도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