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광화문서, 블핑은 국중박과… ‘K문화유산 시너지’ 기대 작성일 02-2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 넷플릭스 생중계… 블랙핑크, 발매 전 청음행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EKSKAi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49b7269e21839c98808fb82ded32b157d4bb38a7f1fb2b668fb25cb9d97f1" dmcf-pid="fvs4Y4wa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unhwa/20260225091619411jfij.jpg" data-org-width="640" dmcf-mid="9tvRtRhD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unhwa/20260225091619411jf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81d571825bb76cd8c57424bf4deb7f6026d490f75142c106deab8ae4326f72" dmcf-pid="4TO8G8rNW5"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무대로 삼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f09bbaf5de5bfd4e9cb70b3ab7e3b5ef32cb10cb242dff8bc53a1c4ab2ff385" dmcf-pid="8yI6H6mjhZ" dmcf-ptype="general">정규 5집 ‘아리랑’과 함께 귀환하는 BTS는 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이들의 무대 동선이 주목받고 있는데, 멤버들은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나가는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을 나선 뒤에는 월대를 지나 무대로 행진할 예정이다. 화려한 오프닝 이후 멤버들은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는 광화문 월대와 율곡로 위치를 고려할 때 광화문 광장 북측 육조마당 인근에 남쪽을 향해 설치된다.</p> <p contents-hash="da10acdfbaa3d5606828e3745fd828ac91cbf5f7b8bd48bb0234908ccd45e372" dmcf-pid="6WCPXPsACX" dmcf-ptype="general">같은 날 저녁에는 광화문 담장을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전통문화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앞서 신보 발매 당일인 20일에는 숭례문 등에 콘텐츠를 송출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에 해당 행사에는 최대 20만 관객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 앞에서 공연하는 동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생중계되는 만큼 이는 광화문의 의미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1a6132af8a0d51faa4a791bd64f37323aae9a2b5745d78eeec61a2e657689" dmcf-pid="PYhQZQOc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unhwa/20260225091620741bnrh.jpg" data-org-width="640" dmcf-mid="29VSdSKp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munhwa/20260225091620741b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b9642288bd38226f0d4e5cb9569384edd38fae0d086b3130637641b7dcd00a" dmcf-pid="QGlx5xIkhG"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먼저 컴백을 알린 블랙핑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같은 대규모 협업을 진행하는 건 K팝 가수 가운데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국중박 ×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앨범 발매 시간인 27일 오후 2시부터 3월 8일까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을 활용해 박물관 외벽을 핑크빛 조명으로 밝힌다. 동시에 멤버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음성 콘텐츠를 통해 유물 8점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수와 제니는 한국어로, 로제는 영어로, 리사는 태국어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0d6640a38f8f71c8bd61d9213118d5000d5382b3e6c70c8083c4b3d4784e0992" dmcf-pid="xHSM1MCEhY" dmcf-ptype="general">박물관 내 ‘역사의 길’ 공간에는 리스닝 존을 마련해 신보 ‘데드라인’(DEADLINE)에 수록되는 5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음반 발매 전날인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예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청음 행사도 열린다.</p> <p contents-hash="2133cd00b9c90464b5b64823db7b63606801f5801bb4dda32ce98edb74d3c136" dmcf-pid="yd6WLWfzhW" dmcf-ptype="general">이처럼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두 그룹이 한국의 대표 국가 유산, 국립박물관과 함께하는 컴백 행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문화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관광 수요를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는데, 올해는 BTS와 블랙핑크가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7b48b891a7e6e95b80c98f644c7405c8e2cb9c453231eddf804e933349a72ef" dmcf-pid="WJPYoY4qvy"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라이브 뷰잉 25일 예매 오픈…80개 국가·지역서 생중계! 02-25 다음 '양세찬 닮은꼴' 주종혁, 부정하려 '런닝맨' 나갔다가..."인증만 하고 왔다"(틈만 나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