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연예인 된 기분" 작성일 02-25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25/0001131305_001_20260225090906560.jpg" alt="" /><em class="img_desc">'람보르길리' 김길리 선수가 람보르기니로부터 특별 의전을 제공받았다. 사진은 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는 모습.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로 불리는 김길리(성남시청)가 귀국 후 람보르기니로부터 특별 의전을 받았다. <br><br>지난 24일 오후 김길리를 포함한 한국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활약했다. <br><br>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br><br>이에 화답하기 위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김길리 특별 의전 차량으로 SUV '우루스'를 긴급 편성했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국내 판매가는 약 3억2700만원이다. <br><br>귀국 후 입국장을 빠져나온 김길리는 "말도 안 되게 기쁘다. 내 이름 덕분에 그런 별명이 생겼고 그 인연으로 직접 타보게 돼 행복하다. 처음 타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사진 요청을 받자 그는 "연예인 체험을 하는 것 같다. 많은 분이 반겨주셔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곧이어 우루스에 탑승한 김길리는 뒷좌석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V를 그리기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셀렉트스타, MWC 2026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운영 02-25 다음 슈퍼레이스, 7년 연속 토요타코리아와 공식 후원사 협약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