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사우디에 'AI100칩 기반 솔루션' 공급…인공지능 인프라 경쟁 본격 참전 작성일 02-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100칩, 2019년 공개…7년여만에 본격 공급 <br>휴메인과 파트너십 기반…첫 고객은 어도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SuUWfz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8503abdd6159a5a9ba87346ad147fd7c18d970215e47a5e15577886cdea63" dmcf-pid="4UnCIaHl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메인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퀄컴 AI100칩 기반 랙시스템. (사진=타렉 아민 휴메인 CEO 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090200173feeo.jpg" data-org-width="875" dmcf-mid="2qiGYrpX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090200173fe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메인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퀄컴 AI100칩 기반 랙시스템. (사진=타렉 아민 휴메인 CEO 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b36be7705313b7c275a65f8ec3929e06c3f736acd446852ad24fae0941a40" dmcf-pid="8uLhCNXSA9"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퀄컴(Qualcomm)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산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휴메인(HUMAIN)에 대규모 AI 인프라를 공급했다. 퀄컴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엔비디아(Nvidia), AMD 등이 주도해온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경쟁에 참전한다. 엔비디아, AMD 제품의 공급이 지연되는 가운데 퀄컴이 빈틈을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d56e5786a55717b7606b24678ebee189590a59213ff7773dad77c49e06afac69" dmcf-pid="67olhjZvNK"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휴메인에 AI100칩 기반 서버 시스템을 공급했다. 이같은 소식은 휴메인의 최고경영자(CEO)인 타렉 아민(Tareq Amin)을 통해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51c5a862adb275e1fd9eb59f6b35e5426cc272628d1dc5e06fd3ab606f753f2" dmcf-pid="PzgSlA5Tob" dmcf-ptype="general">타렉 아민 CEO는 SNS를 통해 "휴메인이 퀄컴의 풀스택 AI랙을 데이터센터에 도입했다"며 "1단계로 총 1024개 AI100 가속기로 구성된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는 퀄컴의 AI인프라 구축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0ef22768db96c49a0ca99fe08dc4af78a3fd2b7ab56450fa2742733eac5746a" dmcf-pid="QqavSc1yjB" dmcf-ptype="general">이번 AI인프라 도입은 지난해 10월 양사가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진행됐다. 퀄컴과 휴메인은 당시 제9회 미래투자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 FII) 콘퍼런스를 통해 계약을 맺으면서, 총 200메가와트(MW) 규모 AI 인프라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장비 도입은 그 중 1단계 사업이었다. </p> <p contents-hash="ba9ef818996f3ad354690a4c37c389b116ada586dd5d9f8cb2c63ce6ebbb44cf" dmcf-pid="xBNTvktWNq" dmcf-ptype="general">휴메인이 도입한 AI100칩은 퀄컴이 지난 2019년 4월 공개한 클라우드 사업자 전용 칩으로, TSMC 7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작됐다. 퀄컴은 2023년 AI100을 기반으로 한 AI 가속기를 출시했다. AI100칩은 이미 공개된지 7년이 지난 제품으로, 엔비디아나 AMD의 최신 가속기보다 월등히 성능이 떨어진다. 이에 이번에 휴메인이 도입한 서버로는 최대 320억개 매개변수(파라미터)를 가진 모델 정도를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미나이3, GPT-5와 같은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의 경우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십조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e0d010c9b5792b529f82ab0e256186bc3bae43b05f8c68c2b6b51d968ae637" dmcf-pid="yw0QP7oM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AI100칩 기반 랙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모습. (사진=타렉 아민 휴메인 CEO 링크드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090201731hmym.jpg" data-org-width="875" dmcf-mid="VaPkcRhD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09-WkUXVfQ/20260225090201731hm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AI100칩 기반 랙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모습. (사진=타렉 아민 휴메인 CEO 링크드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7ec5a2f8d775263301c485af1bfd9cad9af935699c22f2b81bc8ae7ec7c7db" dmcf-pid="WrpxQzgRo7" dmcf-ptype="general">휴메인은 이번에 도입한 퀄컴 AI100칩 기반 인프라의 첫 고객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어도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3441dd50ce78ef387963783bf89d961fc0c9b24e740cb97a71be36dbf74d55c" dmcf-pid="YmUMxqaeou" dmcf-ptype="general">휴메인은 올해 중 출시될 퀄컴 AI200 시스템을 추가도 도입한다. 퀄컴은 지난해 10월 AI200, AI250 칩셋과 랙 플랫폼을 공개하고 각각 2026년, 2027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I200, AI250은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에 탑재되는 헥사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데이터센터 규모로 확장한 것으로, 모바일용 LPDDR D램이 768기가바이트(GB)나 장착된다. 기존 AI가속기에 고대역폭메모리(HBM)이나 그래픽메모리(GDDR)이 탑재됐던 것과는 다른 것으로, 가격 경쟁력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1cc79251d0ad9777285e712d2fa479ba53a18e7e929b668daf134d824a59ec5a" dmcf-pid="GsuRMBNdcU" dmcf-ptype="general">업계는 퀄컴이 엔비디아, AMD 등 경쟁사보다 시장 진출은 늦었지만 틈새를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기존 엔비디아, AMD 제품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인도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바로 공급받을 수 있는 퀄컴 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65c01368e85758e4b0cc72f7a36330b6aec1de8363e33dee36f8ad7834a2487a" dmcf-pid="HO7eRbjJNp" dmcf-ptype="general">타렉 아민 휴메인 CEO는 "퀄컴의 풀스택 AI랙을 도입하면서 휴메인의 인프라 전략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며 "우리의 목표는 확장 가능한 에지 인텔리전스와 지연 시간의 획기적 단축이며, 퀄컴과 함께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신속하게 미래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위 수성, 누적 621만 돌파 [박스오피스] 02-25 다음 'PBA 챔피언 출신' 오성욱, 드림투어 2연속 정상 등극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