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킬러' 보되/글림트, 인터밀란 격파…창단 109년 만에 첫 챔스 16강 진출 작성일 02-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5/AKR20260225090634dOK_01_i_20260225090708808.jpg" alt="" /><em class="img_desc">UCL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보되/글림트 선수들 [연합뉴스 제공]</em></span><br>노르웨이 프로축구 보되/글림트가 이탈리아 거함 인터밀란을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보되/글림트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인터밀란을 2-1로 꺾었습니다.<br><br>지난 19일 1차전 3-1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잡은 보되/글림트는 1, 2차전 합계 5-2로 16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br><br>1916년 창단한 보되/글림트가 UCL 16강 진출을 이뤄낸 건 109년 만에 처음입니다.<br><br>보되/글림트가 꺾은 인터밀란은 올 시즌 UEFA 랭킹 3위로, 통산 UCL 우승 3회에 빛나는 이탈리아 최고 명문팀입니다.<br><br>UEFA 랭킹 36위에 불과한 보되/글림트는 UCL 조별리그에서도 '빅클럽 킬러'의 면모를 유감 없이 뽐냈습니다.<br><br>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독일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긴 것을 시작으로 7차전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를 3-1로 잡아내더니 8차전 최종전에선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2-1로 꺾고 PO에 진출했습니다.<br><br>이날 경기에서도 튼튼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전반을 0-0으로 마쳤고,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선제골에 이은 후반 27분 호콘 에비엔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인터밀란은 후반 3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감하며 탈락했습니다.<br><br>보되/글림트의 16강 상대는 오는 27일 추첨을 통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 또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중 한 팀으로 정해집니다.<br><br>#UCL #보되글림트 #인터밀란 #맨체스터시티 #스포르팅<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눈 찌른 게이치는 감점 받았어야 했다! 무승부가 정당한 결과"…UFC 챔프전 패배한 핌블렛의 주장 02-25 다음 라미란, 신혼 초 생활고 고백 "떠밀려 파주로…강남숍 잘 안 가" [틈만나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