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눈물 고백, 떼인 돈 8000만원…사기 피해도 엄마에서 시작 작성일 02-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JTzH6b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a770f537a037be8b0287278ccb2bffc5f378ac69ef29efe0db77d3e03a185" dmcf-pid="XuiyqXPK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085706275niqm.png" data-org-width="700" dmcf-mid="Yi4r5CqF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085706275ni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f98f9d5995f9c5877909b11e6a16cf5379de9f5b3659051c426ab94fb71014" dmcf-pid="Z7nWBZQ9v0"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칭찬 결핍’을 고백하며 눈물을 터트린다. 임형주는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만 원 떼였다”는 말까지 꺼내며, 칭찬에 약한 성향이 사기 피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e8e8deeb5688c1b212aca942a3db902b68aa93face73941e25977b71882052" dmcf-pid="5zLYb5x2W3" dmcf-ptype="general">25일 방송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임형주의 데뷔부터 함께한 오랜 지인이자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과 만난다.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나서게 된 임형주는 유인경에게 임명장 받은 소식을 전했고, 임형주의 엄마 헬렌 킴은 “그만해”라며 아들의 자랑을 단속했다.</p> <p contents-hash="ad3ce5a400347fe1f271162f72ed9ce58a3217bd00eb7a7645cd3304d4806440" dmcf-pid="1qoGK1MVyF"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임형주가 왜 자랑하겠냐.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거절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거다”라며 임형주의 편을 들었다. 이에 임형주는 “속 시원하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할 게 없는데 안 해주니까…”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bc3832b4aa6d23d20222f42b0c3f4a2e0007b28a2ffb9be69c1620b8e2670" dmcf-pid="tBgH9tRf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085706476vkjj.jpg" data-org-width="700" dmcf-mid="GryfNQOc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PORTSSEOUL/20260225085706476vk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932f73ff76d075dc5001052c072c8842a26643bcdc976bf62fce453eabc4d1" dmcf-pid="FvbAWw0HT1" dmcf-ptype="general"><br> 임형주는 칭찬에 대한 갈증이 생활 곳곳에서 드러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000만 원 떼였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헬렌 킴도 “임형주는 어디 가둬 놓고 잔뜩 칭찬해주면 시계도 풀어주고 간, 쓸개 다 내어줄 거다”라며 아들이 칭찬에 약하다는 점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e0158c1fe3c33e6bd095523ecf755acfcd6f8807d768555c8447bb7ee496b99c" dmcf-pid="3TKcYrpXl5"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칭찬 결핍’의 시작점으로 12살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12세에 첫 1집을 내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녹화를 끝내고 내려왔다. 엄마가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그때 칭찬을 못 받았던 게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라며 당시 기억을 꺼냈고, 결국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258bd6792585020dee63ed4cc3c395c1d4ff27de8c5b8f5ba707828d2944de4" dmcf-pid="0y9kGmUZWZ"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어릴 때 간절히 바랄 때 인정 못 받은 건 평생 가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한혜진도 “제 아이도 사랑을 주는데, 더 사랑을 주길 원하더라. 그래서 상담까지 받았는데, 조금만 사랑을 채워줘도 만족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더 요구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 지금도 우리 딸은 ‘엄마는 누가 1번이야?’라고 계속 사랑을 확인해서 지칠 때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형주 씨도 저희 딸처럼 계속 사랑받는 걸 확인하고 싶은 것 같다”며 엄마의 시선으로 마음을 보탰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pW2EHsu5WX"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설윤, 박재정과 깜짝 만남 결실…오늘(25일) '지금 이대로만' 발매 02-25 다음 금메달리스트 귀국길 클래스…슈퍼카 탄 '람보르길리' [소셜픽]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