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예열 끝… 세계실내선수권 출전권 확보 '2m30 날다' 작성일 02-25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즌 두 번째 대회서 올 시즌 첫 입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16_001_20260225083409187.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지난해 9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높이뛰기 출전 기준 기록인 2m30을 넘서서며 따낸 성과다.<br> <br>그는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출격한 이 대회에서 2m3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로써 다음 달 20일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br> <br>이날 우상혁은 2m12를 건너뛴 뒤 2m17을 가볍게 넘었다. 2m22에서 한 차례 실패했다. 다만 곧바로 2m26 2m28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이후 2m30을 3차 시기에 넘으며 3위를 확보했다. 2m32 도전에는 실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1위는 2m32를 넘은 체코의 얀 슈테펠라가 차지했다. 2m30을 2차 시기 만에 성공한 일본의 신노 도모히로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16_002_20260225083409221.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25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우상혁은 경기 후 대한육상경기연맹을 통해 "올 시즌 출전한 두 번째 대회라서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다"며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br>그는 지난 8일 2026 세계육상연맹 실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25를 기록해 4위에 올랐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오성욱, 프로당구 2부 드림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02-25 다음 이하늘, "또 신고해봐" 강경 대응에 네티즌 격론…"과도한 민원" vs "발언 지나쳐"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