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메이웨더가 파퀴아오 쉽게 이길 것” 작성일 02-25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1차전 승리했던 메이웨더 낙승 전망<br>맥그리거도 메이웨더 2차전 노리나 <br>첫 대결선 1억 달러 수입 벌어들여</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5/0002604574_001_20260225081813341.jpg" alt="" /></span></td></tr><tr><td>코너 맥그리거(오른쪽)가 지난 2017년 7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맞대결 전 월드 프레스 투어 도중 뒤통수를 치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복귀를 앞둔 흥행몰이의 대가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세기의 대결’ 2차전에 대해 단언했다.<br><br>“플로이드가 파퀴아오를 쉽게 이긴다.” 맥그리거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예측했다.<br><br>전날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양측은 올 9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의 몰입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대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첫 맞대결 이래 11년 만의 재대결이다. 첫 대결에서는 메이웨더가 판정으로 승리했다.<br><br>이벤트성 경기를 간간히 뛰고 있는 메이웨더는 지난주 이 대결을 염두에 두고 공식전 기준 9년 만에 복귀를 결정했다. 자국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파퀴아오는 지난 해 4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고, 오는 4월 18일 루슬란 프로보드니코프와 복귀 2번째 경기를 치르며 메이웨더 전을 준비한다.<br><br>공교롭게도 메이웨더의 공식전 마지막 경기이자 은퇴전 상대가 바로 코너 맥그리거였다. 당시 종합격투기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2체급 챔피언이었던 그는 크게 한탕 벌 수 있는 빅매치라는 이해 관계가 맞아 메이웨더와 복싱으로 대결했다.<br><br>이 경기에서 맥그리거는 10라운드 TKO패 했지만, 세계타이틀을 무패 반납한 현역 레전드를 상대로 복싱 데뷔전에서 선전했다는 평가였다. 뿐만 아니라 이 단 한번의 경기로 UFC에서 평생 싸워도 만져보지 못할 1억 달러(약 1440억원) 가량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웨더로서도 패배 리스크 없이 3억 달러 가까운 ‘이지 빅 머니’를 챙겨 윈윈한 흥행이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25/0002604574_002_20260225081813398.jpg" alt="" /></span></td></tr><tr><td>2015년 5월 3일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복싱 맞대결 장면. [게티이미지]</td></tr></table><br><br>사업가로 변신한 맥그리거의 밑천 대부분은 이 경기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흥행력에 올라타려는 UFC 파이터들에겐 그는 황금 고블린이지만, 그에게는 메이웨더가 언제든 빅머니를 뽑아줄 황금 고블린이다. 그래서 이후로도 꾸준히 메이웨더와 재대결을 희망해 왔다.<br><br>그런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 재대결하기로 하자, 맥그리거는 자신이 다음 상대가 되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참에 말 참견도 해서 자신과 메이웨더의 재대결의 추동력으로 삼으려는 분위기다.<br><br>맥그리거는 플로이드를 향해 “또 보자, 브로”라는 말을 남겼다.<br><br>한편 맥그리거는 올 6월 15일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예정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수조사 개시…동물진단 옵티팜 수혜 기대 02-25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슬로바키아 실내 대회 3위…2m30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