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안세영, '깜짝' 입 틀어막았다..."정말 소름이 돋아요" BWF가 소개한 훈훈한 미담 화제 작성일 02-2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51_001_2026022508221606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 선수 출신 화가의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안세영과 의문의 여성이 나란히 액자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br><br>해당 게시글은 배드민턴 자선 단체 솔리배드가 게재한 것으로 배드민턴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br><br>이야기는 지난해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51_002_20260225082216097.jpg" alt="" /></span></div><br><br>8강전이 끝난 후 경기장을 나서던 안세영은 자신의 초상화를 들고 있는 여성과 마주하자,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밝은 표정으로 응대했다. 선수 출신 화가 미앙골라 라자피니마나나였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필로 인물화를 그리는 화가로 유명세를 떨친 라자피니마나나는 솔리배드를 통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br><br>세계 각지를 돌며 배드민턴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솔리배드는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안세영을 찾았다. 라자피니마나나는 자신이 그린 초상화에 안세영의 친필 사인을 더해 값어치를 높였고, 이는 추후 연말 자선 행사서 500달러(약 72만 원)에 판매됐다. 솔리배드는 작품 경매로 인한 수익금을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사용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5/0002242851_003_20260225082216144.jpg" alt="" /></span></div><br><br>라자피니마나나는 "안세영이 내 그림을 보고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 반응을 보는 건 기쁜 일이었다. 안세영은 '정말 소름이 돋는다'고 이야기했다.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자부심을 느꼈고, 기뻤다.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고, 마법과도 같은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사진=솔리배드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슬로바키아 실내 대회 3위…2m30 02-25 다음 ‘2m30’ 우상혁,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 3위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