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피겨 슈퍼 스타와 열애?' 美 언론 "말리닌은 메달 이상 수확 얻었다" 작성일 02-2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14_001_20260225081311876.jpg" alt="" /><em class="img_desc">2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해인이 연기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em></span><br>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과 남자 싱글 스타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열애설이 나왔다.<br><br>뉴스위크,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 미국 언론들은 24일(한국 시각) "말리닌이 한국 피겨 선수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폐막식 뒤인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고양이 카페에서 말리닌과 이해인이 함께 찍은 사진이 발단이 됐다.<br><br>SI는 "말리닌의 열애 보도로 올림픽 스케이터 이해인이 주목을 받는다"면서 "말리닌은 올림픽에서 메달 이상의 수확을 얻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올림픽 선수촌에서 함께 지내는 동영상도 있어 열애에 대한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는 것이다.<br><br>뉴스위크도 "두 사람은 서로 인스타그램을 자주 방문해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바로 반응한다"고 주목했다. 이어 "말리닌은 최근 인터뷰에서 싱글이라고 말했지만 팬들은 세계 최고의 여자 피겨 스케이터 중 1명과 올림픽 선수촌에서 사랑을 얻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14_002_20260225081311992.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왼쪽)과 말리닌. pinterest SNS 캡처 </em></span><br>이해인은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했다. 합계 210.56점으로 여자 싱글 8위에 오른 이해인은 감격에 겨워 은반에 누워 기쁨을 만끽했다.<br><br>2024년 이해인은 대표팀 해외 전지 훈련 중 미성년인 이성 후배 선수와 애정 행위 논란에 휘말렸다. 공교롭게도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전훈에서 이해인은 숙소에서 음주한 사실이 발각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불미스러운 일도 확인했다며 이해인에게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br><br>이후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판결을 받았다.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이해인은 이후 연맹이 징계를 취소하면서 억울함이 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14_003_2026022508131202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싱글 경기 뒤 은반에 누워 기뻐하는 이해인. 연합뉴스 </em></span><br><br>말리닌은 4회전 점프의 신으로 불리는 최고 스타다. 올림픽 개인전에서는 메달이 무산됐지만 미국의 단체전 2연패를 이끌었다.<br><br>뉴스위크는 "오는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말리닌은 3년 연속, 이해인은 6번째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해인은 2023년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냈다고도 소개했다. <br><br>이해인은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 선수단 본진과 함께 귀국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고마워요 팀코리아!"…'세계 13위' 쾌거에 쏟아진 환호 02-25 다음 홍지윤 일냈다…투표 1위로 '현역가왕3' 결승 진출 확정, 솔지·이수연도 생존 [종합]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