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블랙퀸즈, 역대급 대혈전 작성일 02-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R9lA5T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e4837db1f2ec05615dbf2a60ac345f0e200a714cc17e98cf529828181ac93c" dmcf-pid="u0e2Sc1y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여왕’ 블랙퀸즈, 역대급 대혈전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bntnews/20260225072416471fmba.jpg" data-org-width="680" dmcf-mid="pfJfTEFY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bntnews/20260225072416471fm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여왕’ 블랙퀸즈, 역대급 대혈전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f81fbbf4339052afdf25b054e5020192f2d424efbe64554a75d3cace6eead8" dmcf-pid="7UJfTEFYLq" dmcf-ptype="general">‘야구여왕’의 블랙퀸즈가 히로인즈와의 마지막 8차전에서 역대급 난타전을 펼쳤지만, 전반을 9:7로 끌려가며 쉽지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4dd702ae66ef590923b583e686f04874dd39d74062c23f1a3e3a068e3b185d9" dmcf-pid="zui4yD3Gdz"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 13회에서는 ‘레전드 선출’ 김민지-김보름-김성연-김온아-박보람-박하얀-송아-신소정-신수지-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가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4승 3패’의 기록 속 마지막 경기인 8차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랙퀸즈는 선발 라인업에 대폭 변화를 주며 승리를 다짐했지만, 히로인즈의 불방망이 타선과 노련한 주루 플레이에 대량 실점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이어나가게 됐다.</p> <p contents-hash="bbd26b8cc5ab01836066619010ad47e75cccf6ab273c6bdc304aa39cc4160b3b" dmcf-pid="q7n8Ww0Hi7" dmcf-ptype="general">1박2일 간의 합숙을 마치고 경기장에 도착한 블랙퀸즈는 타이거즈의 레전드 양현종을 비롯해 송성문, 안현민, 송주영 등 KBO 대표 스타들을 우연히 만나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이후 선수 라인업 발표가 진행됐고, 추신수 감독은 “오늘 라인업이 가장 의견 대립이 많았다”라며 이날의 배터리로 아야카-정유인, 1루수 박하얀, 유격수 신소정, 중견수 송아를 기용했다. </p> <p contents-hash="40d4854f158033d1b122a50214f2e89144f08df0502fd79325dd77cedfcdc8a5" dmcf-pid="BzL6YrpXnu" dmcf-ptype="general">김민지는 급하락한 타격 컨디션으로 인해 1루수와 중견수 경쟁에서 모두 제외됐고, “멘털이 깨졌다”라는 속내를 토로했다. 경기 전 마지막 연습에서는 이수연과 김온아, 장수영이 연달아 홈런을 터뜨려 감코진과 선수들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e6816db9f0964a7e0a3d10ed8652485e42a7094fcffab922df26089b16819ce" dmcf-pid="bqoPGmUZRU" dmcf-ptype="general">블랙퀸즈의 최종 8차전 경기 상대는 최근 4년 동안 전국리그 우승 1회·준우승 2회, 24-25 통산 팀타율 0.409를 기록 중인 초강팀 히로인즈로, 멤버들은 “마지막은 꼭 승리로 장식하자!”라고 다짐하며 경기에 돌입했다. 1회 초, 1번 타자가 초구부터 번트 자세를 취하며 흔들기를 시도했지만 아야카가 침착하게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었다. </p> <p contents-hash="803ce2e83c5b7961780e5cb1aa1d4aaab8776f9bd1b8114eef4ae35599b1ea17" dmcf-pid="KBgQHsu5e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어진 타구가 김온아의 글러브를 스치며 출루를 허용했고, 무사 1·3루 상황에서 정유인이 견제 플레이에 실패하며 2점을 내줬다. 이후로도 아야카-정유인은 히로인즈의 능숙한 주루 플레이에 허둥지둥했고, 김온아의 슈퍼 캐치로 2아웃을 잡아냈지만 포구 후 송구 실책으로 추가 실점했다. 다행히 유격수 신소정이 땅볼을 처리해 1루수 박하얀에게 빨랫줄 송구하며 3:0으로 힘겹게 이닝을 끝냈다.</p> <p contents-hash="0755d646e6ab2eea6cad2746cde9fa4242d92c188e508fdb1f11e31e4e6d1438" dmcf-pid="9baxXO71d0" dmcf-ptype="general">1회 말 시작된 블랙퀸즈의 공격에서는 박하얀이 초구부터 시원한 안타를 치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아야카의 잘 친 타구가 3루수의 호수비에 막혔지만, 송아가 3유간을 가르는 안타로 ‘전 경기 안타’ 대기록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7779f9641a42fbf0b71a28e5347cf78afd15aca57007f490aadfcf4f084e32ac" dmcf-pid="2KNMZIztd3" dmcf-ptype="general">2아웃 상황에서 김온아가 담장을 넘길 뻔한 2루타로 추격에 나섰고. 장수영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이수연의 타구가 1루 실책으로 이어지며 장수영이 홈인해 3:4 역전에 성공했다.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블랙퀸즈가 지난주와 완전히 다른 팀이 된 것 같다”라며 성장세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476710d4865d830a5ccd7d6a62eced2da3c205a0da4e6585ac0d570bb22bba02" dmcf-pid="V9jR5CqFeF" dmcf-ptype="general">그러나 2회 초, 아야카의 제구가 급격히 흔들렸다. 적시 2루타와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5:4 재역전을 내줬고, 와일드 피치와 볼넷, 태그아웃 실패까지 겹치며 추가 실점했다. 2아웃 만루 위기에서 추신수 감독은 송아를 투수로 교체하는 결단을 내렸다.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오른 송아는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7:4까지 벌어졌지만, 박하얀이 내야 땅볼을 처리하며 긴 이닝을 끝냈다.</p> <p contents-hash="4bcf30297ae41ebc8916b528376f317ea488b75d236152cd1e05a7dc95190aa3" dmcf-pid="f2Ae1hB3Mt" dmcf-ptype="general">대량 득점이 간절해진 가운데, 2회 말 선두 타자 최현미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행히 박하얀이 내야 안타를 치고 아슬아슬 출루에 성공해 첫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송아가 적시타를 치며 한 점을 다시 추격했고, 김온아가 송아-신소정을 연달아 홈으로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또다시 7:7 동점이 됐다. 히로인즈의 더그아웃에서도 “뭔 경기를 이렇게 쫄깃하게 하세요?”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팽팽한 난타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a3c67ad4b30973f2eed91414da0f755e885617a21b177746cab6443e77cb827" dmcf-pid="4Vcdtlb0i1" dmcf-ptype="general">3회 초 블랙퀸즈는 장수영-신소정 배터리를 가동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장수영은 초구부터 압도적인 속도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며 삼진 2개를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직후 두 타자를 연속 볼넷 출루시키며 급격히 흔들렸고, 4번 타자의 안타로 기어이 만루가 됐다. 여기에 배터리 호흡에서 실책이 나오며 순식간에 2실점했다. 박세리 단장은 “점수를 주고 뺏고 주고 뺏고…”라며 한숨을 쉬었다.</p> <p contents-hash="0c9faf0276d7db8a81d24dc2823c33e073d827e02330d81cc609a44b1c3e0958" dmcf-pid="8fkJFSKpe5" dmcf-ptype="general">3회 말 히로인즈 역시 투수를 교체하며 맞불을 놨다. 그런데 새로운 투수가 제구 난조를 보여 이수연과 김성연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게 되자, 히로인즈 감독은 곧장 투수를 재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직후 김민지-박하얀이 아웃된 가운데 이수연-김성연이 2, 3루에 위치하며 득점권의 기회를 잡았지만, 아야카의 장타가 좌익수 플라이로 잡히며 9:7 무득점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b7476555572a0015f920031998e4d7018a14048b6177954bf53d9ce174b94e95" dmcf-pid="6ProUWfzdZ" dmcf-ptype="general">한편 블랙퀸즈와 히로인즈의 최종 8차전 결과와, 4개월 여정의 피날레는 오는 3월 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8cac1ab5c867cfa78d51c438901d7e0a93d4b9f13780076f6cf1b0ed72efe93" dmcf-pid="PQmguY4qeX"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 라이브 뷰잉 예매 개시 02-25 다음 민희진, 오늘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소송 1심 결과 및 향후 계획 설명”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