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최악은 피했다 "다리 잃을 뻔…올림픽 출전 후회 없다" 작성일 02-2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25/0004118605_001_20260225071614387.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strong><span style="color: rgb(0, 0, 255);">"다 나으려면 1년 정도…"</span></strong><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큰 부상을 당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근황을 알렸다.<br><br>본은 24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부상 당시 상황을 돌이켰다. 그러면서 "올림픽 때 사고로 왼쪽 다리를 거의 잃을 뻔했다"고 털어놨다.<br><br>지난 8일 사건이 벌어졌다. 본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도중 크게 넘어졌다. 응급 헬기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후 4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br><br>이미 부상을 안고 대회에 나섰다. 본은 동계올림픽 직전 국제스키연맹(FIS) 스위스 월드컵에서 무릎 인대 파열을 당했다. 그러나 마지막 올림픽을 뛰겠다며 출전을 강행했다.<br><br>본은 "결과가 달랐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 실패하는 것이 낫다"고 썼다. 그러면서 대회 출전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강조했다.<br><br>다만 부상 정도는 심각해 보인다. 본은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다"며 "왼쪽 다리뼈가 완전히 아물려면 1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알렸다. 이미 4차례 수술을 했지만 이후 십자인대 수술을 또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br><br>본은 "다친 부위 출혈, 부종 탓에 근육에 압력이 생기는 증세가 나타났다"며 "높은 압력을 빨리 치료하지 못했다면 영구적 손상이 나타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한 부상으로 과다 출혈이 발생한 후 그 피가 굳으면 조직이 괴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다음' 품고 'AI 기술력'으로 달린다…업스테이지에 쏠리는 눈 02-25 다음 [올림픽 결산⑥] 일본은 100억엔 투자-중국은 해외 코치 대거포함… ‘제2의 최가온’ 위해 필요한 것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