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은 우주 경제 ‘꽃’…가시적 성과로 5대 강국 도약”[우주항공 어벤저스②] 작성일 02-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김진희 우주청 인공위성부문장<br>우주 쓰레기·한국형 항법장치 개발 박차<br>누리호 6차 발사 때 ‘능동제어 위성’ 탑재<br>“인공위성, 실생활 서비스로 친숙해질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sS4piP5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5cd7fc1a5479b909a42771587ca290a42d12f05d3fd7b1c39dcd38cc93e5a" dmcf-pid="PgOv8UnQ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4차 발사 당시 탑재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 모습. ⓒ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ailian/20260225070215928jvzp.jpg" data-org-width="650" dmcf-mid="4Fl7AMCE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ailian/20260225070215928jv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4차 발사 당시 탑재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 모습. ⓒ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9d17f63bb373246093db7264cb3982d7c2ac0053f26a0b1e7d76d82cc35f7c" dmcf-pid="QaIT6uLxGF" dmcf-ptype="general"><strong>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이 ‘추격자’를 넘어 ‘선도자’로 도약하는 변곡점에 섰다. 우주항공청(KASA) 개청 이후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의 체질 개선을 서두르는 중이다. </strong></p> <p contents-hash="52e399fb90519eb956402874f19881c10ede2e7d45803e6b45f96dca812d422d" dmcf-pid="xNCyP7oMt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p> <p contents-hash="9fa6ef4eba2c2a70626c95fbb94f21585c2e95241da96b4ddae9764556bc299e" dmcf-pid="y0fxvktWG1" dmcf-ptype="general"><strong>데일리안은 대한민국 우주 경제의 4대 핵심 축인 ▲우주수송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항공혁신 부문의 수장들을 만나 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묻는 연속 인터뷰를 기획했다. </strong></p> <p contents-hash="a967976d3fcb092dd9cf52da23d63dfd7f0486bf14c88fb74a6f259696185a49" dmcf-pid="Wp4MTEFYH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p> <p contents-hash="89b67cf1807b7fb233fee99542eaab0cff0e1f3ef71fbc8994892b91349ac8af" dmcf-pid="YU8RyD3G1Z" dmcf-ptype="general"><strong>그 두 번째 순서로 우주 경제의 원동력이자 모든 데이터의 원천인 ‘심장’ 역할을 담당하는 김진희 인공위성부문장을 만나 대한민국 위성 기술의 자립화 전략과 우리 삶을 바꿀 혁신적 미래 기술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strong></p> <p contents-hash="77c9a19e15284af8b40af223bbc291e65783c8c7c1a69106a803ebf683dc0b76" dmcf-pid="GqxiHsu5XX" dmcf-ptype="general">“우주 수송이 고속도로를 닦고 트럭을 운행하는 일이라면, 인공위성은 트럭에 실린 핵심 화물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이다. 심장에서 혈액이 돌아야 팔다리가 움직이듯, 위성이 데이터를 공급해야 우주 산업 전반이 살아 움직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709fa35af368c6474afb2dc429e1b39e9dcd50449ae0057837782cf935554b1f" dmcf-pid="HBMnXO71ZH" dmcf-ptype="general">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인공위성을 ‘우주 경제의 꽃’이자 전체 시스템을 지탱하는 ‘심장’에 비유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위성 기술이 단순히 국가적 자부심을 넘어 국민 실생활에 어떤 구체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역설했다. 특히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과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 등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승부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1cc7e56b757e5226195a238f9b2fb34d101d5f6c33b9f106362f466af9af34" dmcf-pid="XbRLZIztZG"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인공위성 부문은 현재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위성 생태계를 짜임새 있게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eea42e8c5f0f34509225932492aeed1c7d3bc58dbf8a8174786800334e3a10" dmcf-pid="ZKeo5CqF5Y" dmcf-ptype="general">먼저 ‘위성 임무 설계’다. 우리나라에 필요한 위성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업무다. 김 부문장은 “현재 30㎝급 해상도 위성을 운용 중이지만, 다음 단계는 10㎝급 초고해상도 위성”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7c28fd05b0208763220b688c2793643c3b54a528e98df07c149ce65b0c3db7" dmcf-pid="59dg1hB35W" dmcf-ptype="general">올해부터 본격 착수한 이 기술은 우주에서 지상 물체를 더욱 상세히 관측할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산업화를 위해 제작 비용을 대폭 낮춘 ‘저비용 위성 플랫폼’ 개발도 병행, 기술과 산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5eb4c8f94b8123cd79e170fa23f2715795a01a1143dee53e1e6045d6b362356" dmcf-pid="12Jatlb0Gy" dmcf-ptype="general">다음은 ‘임무 보증’ 프로그램이다. 용어는 다소 생소하지만 민간 주도 우주 경제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e96f719f9a572c2e7bc9809aa113fae8f7399206f8b8a15d84e6d0e3c879446a" dmcf-pid="Ffnj3v9UYv" dmcf-ptype="general">초기 단계인 국내 우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우주 산업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침과 기술 안내를 제공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이다. 또한 세계적인 화두인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동제어 위성’ 개발도 이곳에서 담당한다.</p> <p contents-hash="4c428601bd062d59a8df3f7ebd16d898eeb63554cd1d1e5d7e89ce9e327e71c4" dmcf-pid="34LA0T2uGS" dmcf-ptype="general">‘KPS’ 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KPS는 우리나라 독자 항법 시스템을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항법 위성과 더불어 저궤도·정지궤도 통신 위성까지 포괄하며 대한민국만의 독자적인 위치·시각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a7c75936fe25e9ecc33a742115b49f882518afd0fec458939cfcf8ec5cbf3409" dmcf-pid="08ocpyV71l" dmcf-ptype="general"><strong>“KPS는 ‘공기’…5cm급 정밀도로 생활 혁명”</strong></p> <p contents-hash="8cbb9543871bb3b2dd558631c37554a20d9c7fb2820b85d8e2451ea67739ac3f" dmcf-pid="p6gkUWfz1h"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KPS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기’를 예로 들었다.</p> <p contents-hash="90748acb8e093ec4639dacde10365d7dc7a13680aa70682c791e32cf61466848" dmcf-pid="UPaEuY4q5C" dmcf-ptype="general">“평소에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지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듯, 항법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미국의 GPS 등에 의존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쓰지만, 만약 GPS에 문제가 생긴다면 국가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 ‘항법 주권’이 필요한 이유다.”</p> <p contents-hash="7fa4ac5ead0e53ecebd51e23e2671039b337548f7becd520e0328507bd81f222" dmcf-pid="uQND7G8B5I" dmcf-ptype="general">KPS가 가져올 가장 큰 변화는 정밀도다. 현재 GPS의 오차 범위는 10~15m 수준이다. KPS가 완성되면 ㎝급 오차의 초정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오차 목표는 5㎝ 이내다.</p> <p contents-hash="6e1256c8ed3263326bf53872ec867ff8b6dc20ffa6932975c56ae11b66d920e3" dmcf-pid="zNCyP7oMGs" dmcf-ptype="general">“5㎝급 정밀도가 확보되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터널이나 빌딩 숲에서도 끊어짐 없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드론 배송,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산업이 국민 일상에 안착하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의 항법 시스템이 세계 최고구나’라고 체감할 날이 멀리 있지 않다고 확신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03ad75270780371c36cde412f3bec41a4cc6961d2d14b66b2c4b8ed8a57b7" dmcf-pid="qjhWQzgR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 ⓒ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ailian/20260225070217180uzdp.jpg" data-org-width="650" dmcf-mid="8R2PlA5T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ailian/20260225070217180uz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 ⓒ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1c4417b84af0ea1bd1978ffe1a47d24809d7bf2886519b9e57e5824c336489" dmcf-pid="BAlYxqaeXr" dmcf-ptype="general">인공위성 부문 사업 중 흥미로운 대목은 ‘우주 쓰레기’ 처리다. 현재 지구 주변 우주에는 추적 가능한(10㎝ 이상) 우주 쓰레기가 수만 개, 추적이 어려운(10㎝ 미만) 물체는 수십억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 최근 5년간 지상으로 떨어진 우주 쓰레기도 2461개에 달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수명이 다해 작동하지 않는 위성이 약 10개 정도 우주를 떠돌고 있다.</p> <p contents-hash="dd3ebcd9032fc3c23ae6a3763306a1f117026c284ddbb3c5b435bf6392561b0b" dmcf-pid="bcSGMBNdYw" dmcf-ptype="general">인공위성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우주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한 궤도 서비스 기술을 개발 중이다. 내년에는 해당 기술을 실제 우주에서 검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5e170e4205d6a2b13608b7be59e132d34c54e5d527c625d2b58929e4e49c2d" dmcf-pid="9ETXeKAiXE"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때 차세대 초소형 군집 위성들과 함께 ‘능동제어 위성’을 실어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475dd997c3b37cdaf7d4f2f670387e2ad43801aeba431ea06f5f0aa92cd6cd" dmcf-pid="2DyZd9cnGk" dmcf-ptype="general">능동제어 위성은 과거 우리가 쏘아 올린 100㎏ 이하 ‘우리별 위성’ 등을 표적으로 한다. 궤도를 따라가 위성을 포획한 뒤 지구 대기권으로 끌어내려 태워버리는 기술이다. 국내 첫 시도인 만큼 기술 난이도가 크다. 우주청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위험 관리를 강화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1957022337284a294d060ee724c7d994acccb3a6addde3b54a7d81d890c2c73a" dmcf-pid="VwW5J2kLH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김 부문장은 “발사 후 1년 내 위성 포집을 완료하는 게 목표”라며 “이는 매우 난도가 높은 기술이지만 이미 실현 가능한 단계에 와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p> <p contents-hash="ab585e1c133ec3f0604d6c9541689e83ff68184814e774a0eedf0515bb61be49" dmcf-pid="frY1iVEoGA"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의 자신감은 기술력에 대한 믿음과 함께 기술 개발을 서둘러야 하는 필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향후 국제법으로 위성 폐기 규정을 의무화하면,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은 거대한 세계 시장이 생긴다. 김 부문장이 선제적으로 기술을 확보하려는 이유다.</p> <p contents-hash="7af5f1495df81ec85a62f209ec2557088aef5c8df05dfc8b86ab92906515fff5" dmcf-pid="8sHFL4wa5N" dmcf-ptype="general"><strong>“민간 주도 우주, 정부는 ‘예측 가능한 파트너’ 돼야”</strong></p> <p contents-hash="b7e41a19e2d99b9916e59d681518cfe2b7520af556a35e711636b1b219dd01f4" dmcf-pid="6OX3o8rN1a"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민간이 우주 산업의 주역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과 시장 중심 우주경제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지속해서 확장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 산업 구조가 필수다.</p> <p contents-hash="8099b8b65ee08a086af466075fdfd44a3c9d39cbf850468dacf557fb234ab232" dmcf-pid="PIZ0g6mjtg"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에 따르면 정부는 초기 기술 개발과 기반 시설 구축에 강점이 있다. 반면 빠른 기술 변화와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시장을 지속해서 이끄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5195ad0b3b35b9506dd35e24193ec933b5fe76956aa0e0ea8ae92e0b42f90fef" dmcf-pid="QC5paPsAto"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는 제도와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주도하는 역할 분담이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방향이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p> <p contents-hash="ecb97e6c9d7302580e0608aa2ac50cba732b74ca438a7d0cf8d6bb07506f235f" dmcf-pid="xrY1iVEo5L"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정부가 모든 것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민간이 기술을 넘겨받아 수익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정부가 가장 힘써야 할 일은 정책의 ‘연속성’과 ‘지속성’이다. 5년마다 바뀌는 계획이 아니라, 민간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투명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우리가 전략서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며 시장 변화를 반영하려는 이유도 바로 예측 가능한 정책을 펴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66c4eb25374687980638bdfb98a59e0cfa7e69e2135613aaf29540310d7b4259" dmcf-pid="WKeo5CqFGi"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민간 전문가 출신으로서 공직에 몸담은 감회도 밝혔다. 그는 “공무원 조직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처음에는 비전문가에게 전문 기술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국민과 정책 결정자들에게 우주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a21ae6c1d9003293cc0fde9393a5420e2fc915523313760184cc0a96f57bce" dmcf-pid="Y9dg1hB3ZJ"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우주항공청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챗GPT’를 통해 대중과 가까워졌듯, 인공위성도 실생활 서비스로 친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이다.</p> <p contents-hash="03e21098a1a0bff67eaf4558803bc383c3f1bf420f681251df79be78494fd06b" dmcf-pid="G2Jatlb0Hd" dmcf-ptype="general">“우주는 (위성 등을) 발사할 때만 반짝 관심을 받는 분야가 돼선 안 된다. 휴대전화에 KPS 칩이 들어가고, 우리가 만든 위성 지도를 매일 활용하는 등 삶의 일부가 돼야 한다. 인공위성 부문이 그 접점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다.”</p> <p contents-hash="b066ee163c11897dc05728acf7d0fdc2b02e44e341e8b0469f20bcf09aeba112" dmcf-pid="Xfnj3v9UZR" dmcf-ptype="general">김 부문장은 정부와 민간의 협력 결과가 실제 산업 성장과 시장 성과로 이어질 때 우주경제가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때 대한민국이 실질적인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韓·日 콘서트를 극장에서..오늘(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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