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주가 폭락 부른 클로드 '코워크', 기업 시장 진출…“AI 도구 일상화 목표” 작성일 02-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74iVEo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240296ddf67e2d3ac5ae6b7f453a5f8189f997cf154a90b717264e6eb41ba" dmcf-pid="tZz8nfDg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063738007bmmc.jpg" data-org-width="640" dmcf-mid="5zz8nfDg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796-pzfp7fF/20260225063738007bm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2ab7d2671548fa69a7c4827d88f64845ccd520dc09887fa561aff871dcab40" dmcf-pid="F5q6L4waC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앤트로픽이 기업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클로드 플러그인으로 월스트리트의 소프트웨어 주가 폭락 사태를 촉발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회사는 기업용 제품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의 커넥터와 플러그인 세트를 대폭 확장했다.</p> <p contents-hash="cd5ee06bd011a4f824afc372b9fa61cf20155daf8090c2599b18181aa3fcf785" dmcf-pid="3tbQg6mjTl"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는 클로드 코워크가 연구용 프리뷰 단계에서 벗어나, 대규모 조직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생산 환경용 솔루션’으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앤트로픽은 일상적 업무 도구와의 연동을 강화해 제품을 ‘호기심 대상’에서 ‘필수 업무 도구’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295c79513583e19fcd5a48dac414d0bb4ff638723b07a990b0e688d115907be" dmcf-pid="0FKxaPsAlh" dmcf-ptype="general">24일(현지시간)부터 앤트로픽은 이번 업데이트로 플러그인 구축과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단순화하고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관리자는 스타터 템플릿이나 직접 설계를 통해 플러그인을 설정할 수 있으며, 클로드가 대화형 안내를 통해 기능·명령어·커넥터(MCP)를 맞춤화한다. 새롭게 도입된 ‘사용자 지정(Customization)’ 메뉴는 플러그인, 기능, 커넥터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했다.</p> <p contents-hash="94c0edb9fa563da97ae2c96bfd965bae355a5f112aa6aece65f3f7cdf4439944" dmcf-pid="p39MNQOcTC" dmcf-ptype="general">커넥터 디렉토리도 개편돼 관리 효율성이 높아졌다. 관리자는 사내 마켓플레이스, 비공개 깃허브 저장소(베타), 사용자별 접근권한, 자동 설치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명령어’ 기반의 구조화된 입력 방식을 통해 보고서 작성이나 대시보드 구축 등 워크플로를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코워크는 또한 기업 브랜딩과 맞춤형 홈 화면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73b4d55541b2cb7d09ae0023445354a8b90bb00f4901cbea526a9776817b2402" dmcf-pid="U02RjxIkyI"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오픈텔레메트리(OpenTelemetry) 지원을 추가해 관리자들이 조직 내 사용량, 비용, 도구 활용도를 추적할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d091865e1899e850a5e1e6b77d746d2a6dd454d45805301f0dade577e1d75e60" dmcf-pid="upVeAMCETO" dmcf-ptype="general">새로운 커넥터도 대거 추가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캘린더·드라이브·지메일), 도큐사인, 아폴로, 클레이, 아웃리치, 시밀러웹, MSCI, 리걸줌, 팩트셋, 워드프레스, 하비 등이 포함된다. 슬랙, LSEG, S&P 글로벌, 아폴로, 커먼룸, 트라이브 AI 등은 공동 고객을 위한 플러그인 개발에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e7ed66fcfdb37972261349d09b8bc6b4d8955a008280aa4a42e0b6a62932732f" dmcf-pid="7UfdcRhDls" dmcf-ptype="general">사전 구축된 플러그인 템플릿도 확대됐다. 인사, 디자인, 엔지니어링, 운영, 브랜드 보이스, 재무 분석, 투자은행,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 자산관리 등 직무별로 실무 중심 워크플로를 반영했다. 예를 들어 인사 부문에서는 채용·온보딩·성과평가를,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배포·사후분석 등 기술 업무를 자동화한다.</p> <p contents-hash="79acae203e7030a45566515af0ae5bc67b7c5e0a497168ae38685de1067eed7f" dmcf-pid="zu4JkelwTm" dmcf-ptype="general">PwC의 산제이 수브라마니안 앤트로픽 얼라이언스 리더는 “AI 에이전트는 CFO 조직이 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랭크 메탈 최고운영책임자(COO) 마크 하인스는 “앤트로픽의 솔루션은 단순한 디지털 직원 개념을 뛰어넘는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a5f7c66bd6f7899d40f0f7aa551857f427474dae13b9db7e21e441718bb0bff" dmcf-pid="q78iEdSrTr"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드는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넘나드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엑셀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파워포인트로 자동 전환하는 등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을 경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72843d98a12f065ca96d55c0429cb88a4717ed8c7a4f78fbcc5fa9e3cbe4414" dmcf-pid="Bz6nDJvmvw"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매출의 80%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는 등 B2B 부문에서 이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오픈AI와 구글도 같은 시장을 노리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0e87370345cf0a93dd1e3eb7e3bfefbdee452f4afbd372ca32c79deb58516a5" dmcf-pid="bKMasoYCvD" dmcf-ptype="general">클로드 코워크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인기를 얻은 AI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클로드 코드(Claude Code)’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한편 이번 확장은 AI가 기업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도입기로 진입하는 시점과 맞물린다. 향후 클로드 코워크의 성패는 모델 성능보다 사용 중인 도구와의 통합 수준에 달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닭갈비 작전 실패 인정…"손님 들어오지 않아" (백사장3)[전일야화] 02-25 다음 귀국한 ‘람보르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