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수요 증가에 보안 업계 실적 ‘훈풍’… 제도 강화로 투자 확대 기대 작성일 02-2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1zV3d8Ra"> <div contents-hash="e7d8c33c8917a0f603bb8a6db75009323dbd6b24c36bfada9662140d261dc755" dmcf-pid="zotqf0J6ig" dmcf-ptype="general">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 추진으로 기업 보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이 지난해 나란히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규제 강화와 보안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236ba105d70f0eda9d4a856a2bc5e816f17369f1c59e26fed8663d0531ad2" data-idxno="437523" data-type="photo" dmcf-pid="qgFB4piP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이뤘다. / 챗GPT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10-SDi8XcZ/20260225063004822cvgz.png" data-org-width="1280" dmcf-mid="ucnkOgGh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552810-SDi8XcZ/20260225063004822cvg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이뤘다. / 챗GPT 생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eb8dfa89e78822806374a87117da5b42d5df28c4d49c0effb0bc84239b27c" dmcf-pid="Ba3b8UnQRL"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 실적 개선 </strong></p> <p contents-hash="2f6c9bfc9a7ca4b0d5ec0f0d451960a28ea1dcddc8b52d3d5edabe25cda1a698" dmcf-pid="bN0K6uLxMn" dmcf-ptype="general">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2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5억원으로 59% 증가했다. 안랩 측은 보안 환경 복잡성 확대와 공격 고도화로 EDR 및 MDR을 중심의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통한 차세대 방화벽·침입방지 솔루션 판매가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d07fcc375aa295b84190f68154d1b628dbf35857fccefe8fda8c4bcc0540d40d" dmcf-pid="Kjp9P7oMLi" dmcf-ptype="general">슈프리마의 지난해 매출은 1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40.6% 늘었다. 통합보안시스템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경니했으며, 자산총계 약 2999억원, 자본총계 약 2711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p> <p contents-hash="59097fdf27ed228296994ec1c0e7585dbf95ddf033ce949e43680d63435d1347" dmcf-pid="94hH3v9ULJ" dmcf-ptype="general">엑스게이트는 지난해 매출 48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5.7% 늘었다. 양자VPN이 방산에 이어 공공·지자체·국방 분야로 확대되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엑스게이트는 양자 보안 브랜드 '엑스-퀀텀'을 통해 양자난수생성기와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제공하며, AI 기반 차세대방화벽 적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5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도 매출 139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억7000만원으로 50.2% 늘었다.</p> <p contents-hash="a15aa3769f5344150631d7b16d98d3a70b4fdf86b0e12ff3ab7bda16a854bfe8" dmcf-pid="28lX0T2uLd" dmcf-ptype="general">소프트캠프는 지난해 매출 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53.4% 증가하며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전환 가속과 기업 간 시스템 연동 확대에 따른 보안 투자 증가가 배경으로 꼽혔다. 소프트캠프는 데이터 중심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프트캠프 관계자는 "기업 환경이 외부와 연결될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한 차단이 아니라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1f52776cdc9d184d0e0f5668c7a2c4a02ee222e55668e6fcbdd702be948210" dmcf-pid="V6SZpyV7Me" dmcf-ptype="general"><strong>법·제도 강화·산업 성장세… 올해 투자 확대 기대</strong></p> <p contents-hash="48c9d7c8033f8dfbf814da1b2758c35bca9c9d9c3e30358ad7e83bdb850c78da" dmcf-pid="fPv5UWfzMR" dmcf-ptype="general">국내 정보보호 산업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발표한 '2025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정보보호 산업 전체 매출액은 약 18조5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기업 수는 1780개사로 4.2% 늘었고, 종사자 수는 6만6367명으로 10% 증가했다. 수출액도 1조8722억원으로 11.4% 성장하며 매출·인력·수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663f2194f7cefca7ebdaae73df1b9b07d78e7b6c9f1bfcf434f01c7802199d4" dmcf-pid="4QT1uY4qdM" dmcf-ptype="general">제도적 변화도 보안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18일 통과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할 경우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투자가 연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2f8fdfc156c2b4f23d8003fc9171b63aee67dbb7963fa54220166ac6ee9d661" dmcf-pid="8xyt7G8Bix" dmcf-ptype="general">정부가 지난달 공개한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에도 AI 기반 위협 탐지·대응 시스템 전환, 다크웹 모니터링 확대, 개인정보 불법 유통 처벌 근거 신설 등 전방위적 대응 방안이 담겼다. 업계는 사이버 위협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보안 기업들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081922bd4843c045bf3b160ed7b055386e16620acb0c39b1b923c05db520499" dmcf-pid="6MWFzH6beQ" dmcf-ptype="general">홍주연 기자<br>jyhong@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라이언, 6년 만에 성대결절 딛고 플투스 무대 완성 "환희에게 고맙다" [순간포착] 02-25 다음 '확신의 대군상'에서 '확신의 배우'로… 문상민이 입증한 가능성 [인터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