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조직 일원화…정신아 대표가 직접 챙긴다 작성일 02-2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이원화 조직서 'AI 스튜디오' 단일 체제로<br>AI 개발 속도전…신규 서비스 개발·배포 1개월 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1aaPsAoS"> <p contents-hash="3fe7cf667865575e9f978fb4d3b35e9520188be8c1df79c07fde80b02e1046da" dmcf-pid="uftNNQOckl"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인공지능(AI) 개발 조직을 일원화된 'AI 스튜디오' 체제로 개편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AI 스튜디오를 총괄하며 직접 챙길 예정인데, AI 조직의 유연성을 높여 '챗GPT 포 카카오'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 등 AI 서비스 출시에 속도감을 더할 계획이다.</p> <div contents-hash="cd2e72e67de45580cf44f4736c66a7e3d611126356f336933587b6fbdeea79e3" dmcf-pid="74FjjxIkAh" dmcf-ptype="general"> <p>25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1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AI 개발·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내 조직을 AI 스튜디오로 일원화했다. 기존에는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조직이 나뉘어 있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0a7c0697c4f9f303108408524431522582baa3bb229e3c00e51062c116e54" dmcf-pid="zXr22Fe4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akn/20260225063225680wfxb.jpg" data-org-width="745" dmcf-mid="p01aaPsA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akn/20260225063225680wf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452682fe3471e4102e5fa940e9d0ea15c04c1a802d0e77fc3b6b2625235284" dmcf-pid="qZmVV3d8oI"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AI 스튜디오로 조직을 개편한 건 속도감 있는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신규 AI 기능 개발과 배포 주기는 1개월로 설정했다. 정 대표는 지난 12일 카카오의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속도감 있는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지난해 출시한 챗GPT 포 카카오와 카나나 인 카카오톡이 스튜디오 구조에서 빠른 속도로 출시한 결과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d5786170298b555f83b466e4dfd5675e322417f9162743bf0565d3e7b7822bd" dmcf-pid="B5sff0J6aO" dmcf-ptype="general">통합 이후 AI 스튜디오는 산하에 6개의 조직을 뒀다. AI 스튜디오는 태스크포스(TF)의 형태로 운영돼 산하 조직의 구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과정에서 스튜디오를 신설하거나 종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각 스튜디오 리더는 창업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을 갖고 치열하고 속도감 있게 서비스를 출시하게 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08775456b068bb036e6cdf170dfaac7c0e946829e1d669ccf24dfb9ced682c" dmcf-pid="b1O44piPjs" dmcf-ptype="general">AI 조직의 리더십 개편도 이뤄졌다. 지난달 카카오 AI의 품질과 안전을 담당하던 이상호 AI 퀄리티&세이프티 성과리더가 퇴사한 데 이어 카나나 모델 개발을 총괄하던 김병학 카나나 성과리더도 최근 카카오를 떠났다. 이 전 성과리더는 SK텔레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AI 사업단장을 거쳐 카카오에서 최고AI책임자(CAIO)를 역임했고, 김 전 성과리더는 카나나 조직 초기부터 모델 개발을 맡는 '카나나 알파' 조직을 이끌어왔다. 다만 이들의 퇴사가 임기 만료에 의한 것이며, AI 조직 개편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29a75b2cd5ec61036627d3d35bfa421c71140a0f0629beeeb483d0724d18fc3" dmcf-pid="KtI88UnQN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AI 스튜디오 단일 체제에서 서비스 개발과 배포를 직접 챙긴다. 카나나의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위한 구글과의 파트너십이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 정식 출시, 챗GPT 포 카카오의 외부 서비스 연동 등도 스튜디오 체제에서 정 대표가 직접 챙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1b80bd61191c4e58c3cf203762ceeba9bc87013b3c68841b6e38b207791004c" dmcf-pid="9FC66uLxar"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실행의 밀도를 높여 올해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AI 경험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658b39d8e15d4ec392ab746b7e1b1787cd671bbb6b185b44411220c487b29d" dmcf-pid="23hPP7oMcw"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김희은·윤대현 셰프, 원룸 거주+알뜰살뜰 일상 예고 [텔리뷰] 02-25 다음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화' 시동…감사 인력 대거 NST로 가나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