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신세경이 보여준 강인한 다정함 작성일 02-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N06uLxvT"> <div contents-hash="b7e68ac0ce4f5527c9534623a3fe96032bb03c21de14323719d7bd8cec2641cd" dmcf-pid="f8jpP7oMvv"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a09df826849a0dd1ef8f7367c55c1daffcb661f54f76486d931ee3e439d995" dmcf-pid="4BJXK1MV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주연배우 신세경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샘컴퍼니 2026.02.09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060135719jsv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DZvUWfz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060135719js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주연배우 신세경이 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샘컴퍼니 2026.02.09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b3e1bb0f6a2685b8e8037238d372033ffb014cad2dc89a878289a27f304a51" dmcf-pid="8biZ9tRfyl" dmcf-ptype="general"> ' <br>미모가 전부가 아니다. 배우 신세경이 류승완 감독의 세계관 속 살아 숨쉬는 여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89cf2f793c76739c0be506e4a845cc24a26e6d0f0b6fbdfd499457e2c0fc1efe" dmcf-pid="6Kn52Fe4lh" dmcf-ptype="general">신세경은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에서 본능적인 생존을 넘어 타인을 향한 구원을 선택한 '채선화' 역으로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p> <p contents-hash="8ce048ab5f5f329a4b97ac37568ab37303c0981e1da6f628570b7bbd885458ff" dmcf-pid="P9L1V3d8SC"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을 보여주며 흥행 중인 가운데, 인물의 내면적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신세경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d9eb7da3050052c50989f4b09f3a8c0cd7e3ce8d93302bceed46674133a0eae6" dmcf-pid="Q2otf0J6WI" dmcf-ptype="general">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의 동력은 '가족'. 아픈 어머니를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타지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에서 근무하던 중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을 만나 정보원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이 인물의 고단함은 신세경의 밀도 높은 표현력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어머니의 치료비와 약이 우선인 채선화의 절박함을 냉정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담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f3c4a02d95eb77db149d61511e4180450ebba15dda2f419d167c5c7b6a6d7" dmcf-pid="xVgF4piP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휴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060137041mv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2rpjvktW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starnews/20260225060137041mv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휴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e580f983251056d2fb38be1e57cfd6a3e13298b61979aa20707121e7ce0ae" dmcf-pid="yIFghjZvCs" dmcf-ptype="general"> <br>극의 클라이맥스인 폐쇄공항 시퀀스는 채선화라는 인물이 개인의 서사를 넘어 공동체의 연대로 확장되는 지점이다. 자유를 목전에 둔 순간, 신세경은 자신과 닮은 처지의 여인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을 위한 사투를 선택한다. </div> <p contents-hash="ebcaf4eb3584ccea3bfd6d0fdb522d4a3e5573a58312e96d26b970e15413074e" dmcf-pid="WC3alA5Tvm" dmcf-ptype="general">총구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세경의 눈빛은 미학적인 우아함보다 처절한 생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액션 넘어 타인의 생명을 지키려는 '전사(戰士)'로서의 면모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d46ba075d418454969b52d5c60b034fa22476024c8609b373d4ea5a13fbe6704" dmcf-pid="Yh0NSc1yTr" dmcf-ptype="general">신세경의 연기는 기술적인 화려함보다 인물의 진심에 닿아 있다. 조인성, 박정민 등 선 굵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그는 유약한 피해자에 머물지 않고 '지키고자 하는 자'의 단단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류승완 감독이 세계 속에서 꿋꿋하게 섰다.</p> <p contents-hash="28e1ed63f9328d2681de42e0eaafb6ebc5c7a459c956fd42bb136118fe8a19a1" dmcf-pid="GlpjvktWSw" dmcf-ptype="general">이처럼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신세경은 '휴민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미모에 반하지만, 극장을 나설때는 묵직한 그녀의 연기를 곱씹게 된다.</p> <p contents-hash="7c2ca59a10f77fb41fb9f9ee49a2b277a93b92cb4de596734db84df1a55fde69" dmcf-pid="HpQTuY4qvD"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블랙홀’로 또 한 번 스스로를 증명하다 [IS포커스] 02-25 다음 "단말 마진 제로인데"…알뜰폰이 '폰팔이' 자처한 속사정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