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파키아오-메이웨더, 11년만에 재대결 작성일 02-25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체급 석권’ vs ‘50전 무패’ 전설<br>2015년 격돌땐 메이웨더 판정승<br>9월 美서 경기… 넷플릭스 생중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2/25/0003699447_001_20260225043244228.jpg" alt="" /><em class="img_desc"> 플로이드 메이웨더(왼쪽)와 매니 파키아오가 11년 만에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사진은 2015년 경기 당시 메이웨더와 파키아오가 펀치를 주고받는 모습. 메이웨더가 12회 판정승했다. 라스베이거스=AP 뉴시스</em></span>‘복싱 레전드’ 매니 파키아오(48·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49·미국)의 ‘세기의 대결’이 다시 열린다.<br><br> BBC와 ESPN 등은 “파키아오와 메이웨더가 9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재대결하기로 했다”고 24일 전했다. 이 매치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br><br> 프로 통산 50전 50승(27KO)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와 8체급을 제패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 파키아오는 2015년 5월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복싱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이 걸린 경기로 기록된 이 대결에서 메이웨더가 파키아오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당시 입장권 판매 수익만 7220만 달러(약 1043억 원)를 기록하는 등 총 4억1000만 달러(약 5924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br><br> 잠시 링을 떠났던 두 사람은 최근 나란히 현역에 복귀하면서 11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17년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레거(38·아일랜드)와 대결 이후 은퇴했던 메이웨더는 최근 4번째 은퇴를 번복하고 현역 복귀를 선언했다. 그리고 프로 복귀 첫 상대로 파키아오를 선택했다.<br><br> 파키아오 역시 정치에 집중하겠다며 2021년 은퇴했다가 작년 7월 WBC 웰터급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와의 경기를 통해 링에 복귀했다. 당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br><br> 대결까지 아직 긴 시간이 남아 있지만 두 선수는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메이웨더는 “나는 이미 파키아오와 한 번 싸워 이겼다.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아오는 “오랫동안 메이웨더와 재대결을 원했다. 첫 번째 대결 당시 어깨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메이웨더는 프로 첫 번째 패배를 안고 살아갈 것이다. 그에게 누가 패배를 안겼는지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미모의 女팬 얼굴에 '발차기' 날렸다... WWE 레슬링장 초유의 사태 "폰 박살 나고 여자 기절" 02-25 다음 이용진 "신기루 결혼에 금 한 냥 선물…현 시세 900만원, 반 냥 받고 싶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