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람보르길리’ 모시러 인천공항 등장 작성일 02-25 37 목록 <b><b>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 김길리 위해 특별 의전 차량 ‘우루스’ 편성<br>‘람보르길리’ 별명으로 이어진 인연</b><br></b><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22·성남시청)가 3억이 넘는 람보르기니 슈퍼카에 직접 시승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5/20260225500236_20260225005411789.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td></tr></tbody></table> 김길리를 포함해 막판 역전 레이스로 8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귀국의 기쁨을 한껏 즐기면서도 3월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다시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5/20260225500235_20260225005411800.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td></tr></tbody></table>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  <br> 이날 공항에는 약 500여명의 많은 팬이 자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김길리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펼쳤고, 꽃다발을 선물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김길리는 “많은 분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연예인을 체험하는 기분”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였다.<br>  <br> 김길리는 이번 대회서 여자 계주 금메달,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단숨에 ‘슈퍼스타’가 됐다.<br>  <br>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멋진 레이스를 펼친 그는 이름과 접목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람보르기니 서울이 김길리를 위한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하며 이에 화답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25/20260225500233_20260225005411809.jpg" alt="" /></span> </td></tr><tr><td>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꽃다발을 든 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td></tr></tbody></table> 김길리가 제공 받은 의전 차량은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최다 판매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2024년 기준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 1만687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3억2700만원 수준이다. 최고 시속 312㎞인 ‘우루스’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4초에 불과하다. 초특급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선 ‘꿈의 차’라고도 불린다.<br>  <br> 김길리와 람보르기니의 인연은 꽤 깊다. 그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에도 김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김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면서 “람보르기니가 지닌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기니 타고 귀국한 '람보르길리'…"말도 안 되게 기쁘다" 02-25 다음 '손석희의 질문들4' 트럼프 관세 전쟁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