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이치리키, 첫 결승 작성일 02-25 25 목록 <b>본선 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 ● 변상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25/0003960881_001_20260225004008171.jpg" alt="" /></span><br> <b><총보></b>(1~124)=지난 대회 우승자 변상일이 4강에서 탈락함으로써 LG배 연속 우승자는 30번째 대회인 올해도 나오지 않게 됐다. 근년 들어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상이 눈에 띄게 높아진 이치리키는 최초로 LG배 결승에 진출했다.<br><br>전체적으로 변상일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장고 후 좋지 않은 선택을 연발했다. 47, 51, 63, 69, 71, 77, 79 등이다. 이치리키는 최상의 컨디션을 말해 주듯 장고 후 호수가 이어졌다. 30, 46, 78, 82, 88, 90 등이다. 수읽기, 냉정함, 형세 판단 등의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78 이후는 백의 독무대. 완벽한 수읽기로 완승을 이끌었다. 쌍방 초읽기에 들어가지 않은 124수 만의 단명국.<br><br>마지막 장면에서 변상일이 좌변 쪽에 몇 수를 두어 보다가 돌을 거둬 들였는데 121로 참고도 1, 3으로 나가는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34까지 수순은 길지만 그렇게 어려운 수상전이 아니다. 백이 1수 빠르다. (100…97, 102…95, 109…47, 114…90, 116…104, 124수 끝, 백 불계승, 소비 시간 백 2시간 58분, 흑 2시간 39분)<br><br> 관련자료 이전 ‘주사 한 방’으로 암 다스리는 날 올까 02-25 다음 FBI국장이 왜 거기서 나와…美하키팀 금메달 뒤풀이 참석 구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