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최휘영 “여러분의 끈기와 도전 정신, 대한민국의 자부심 됐다” 작성일 02-2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인천공항서 환영행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5/0004593083_001_20260225003213998.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수문기자</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매 경기에서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이 됐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습니다.”<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입국 환영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최 장관은 “순위를 떠나 여러분이 거둔 값진 성과는 이미 우리 모두의 자랑이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라며 “치열했던 모든 순간이 미래 꿈나무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과 용기를 안겨주었다”고도 말했다.<br><br>이날 저녁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지난달 6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돼 펼쳐진 제25회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는 종합 13위다.<br><br>한국은 대회 전 목표로 내걸었던 ‘톱10’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금메달 3개를 획득해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금2·은5·동2)보다 많은 성과를 남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5/0004593083_002_20260225003214028.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br><br>다음 동계 올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리며, 그에 앞서 2029년 동계 아시안게임이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혁신 무너뜨릴 것” 02-25 다음 '람보르길리'의 람보르기니 귀가 화제..."쇼트트랙 여왕다운 의전" [2026 동계올림픽]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