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올림픽 이해인 2등+신지아 5등 대체 뭐길래?…'패션의 성지' 이탈리아 韓 피겨 스타에 홀딱 반했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2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510_001_2026022500190703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적인 패션 매체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일' TOP 5에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21·고려대)과 신지아(18·세화여고)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br><br>보그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번 올림픽을 빛낸 스타일리시한 순간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다"며 피겨스케이팅 선수들로만 채워진 'TOP 5 LOOKS' 화보를 공개했다.<br><br>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은 선수는 두 번째로 소개된 이해인이다. 매체는 프리스케이팅 '카르멘' 연기 당시 이해인이 착용한 검은색 바탕에 붉은 꽃 장식이 수놓아진 강렬한 비대칭 드레스를 조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510_002_20260225001907104.jpg" alt="" /></span><br><br>해당 화보 게시물은 4만5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 중이며, 해외 누리꾼들은 "미안하지만 1위는 이해인이다", "2번이 가장 환상적이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br><br>한국 피겨의 '미래' 신지아 역시 다섯 번째 룩으로 선정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매체는 눈부신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스파이럴 기술을 펼치는 신지아의 우아한 자태를 화보에 담았고, 적지 않은 누리꾼들이 이 화이트 드레스의 매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510_003_20260225001907173.jpg" alt="" /></span><br><br>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실력으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해인은 쇼트와 프리 모두 시즌 베스트를 경신하며 총점 210.56점으로 24명 중 8위에 올라 가볍게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br>대회 후 갈라쇼에서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특별 초청을 받아 검은색 갓과 한복을 입고 한국의 멋을 뽐내기도 했다.<br><br>함께 출전한 신지아 역시 프리스케이팅에서 141.02점을 받아 종전 개인 최고점을 돌파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를 뛰다가 한 차례 넘어지면서 10위권 밖으로 밀렸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선 깔끔한 클린 연기로 자존심을 지켰다. 최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5/0001978510_004_20260225001907212.jpg" alt="" /></span><br><br>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기간 내내 이해인과 신지아는 깔끔한 외모와 수준급 연기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피겨 강국인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김연아가 돌아온 것 같다"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둘의 격정적인 연기에 주목했다.<br><br>사진=보그이탈리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결승전 진출자 결과→이수연 차지연, 홍지윤 02-25 다음 '韓 최고 스타' 김길리가 돌아왔다 '미친 환영인파'...'7메달' 최민정도 인정한 차세대 여제 확정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