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 차의 찐사랑... 서장훈 "윤유선, 남편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져" ('동상이몽')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B4cJvm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cadbe68ae25477d06cb8cf039475c7f67f3c246c3ee0d2f9aa1fcc9c082b5" data-idxno="667385" data-type="photo" dmcf-pid="0ZJNWsu5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5453wqzp.png" data-org-width="720" dmcf-mid="bzwhuXPK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5453wqz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71d79327971fa6018e7ccf12769bfdbe871befef13b8575989d21d70816039" dmcf-pid="U1nAGIztd4"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남편 이성호 부부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은혼 여행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9754bfa66d5a800c57e6847c95cc3714465a27b83975b955873f46f71a1d480" dmcf-pid="utLcHCqFJf"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일본 도쿠시마로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윤유선의 32년 지기 '찐친'인 배우 유호정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서 두 사람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74a02191f0097dd4f51fc77b4bf13114934bf50481f41a3cc1627bdc35561d6" dmcf-pid="7FokXhB3nV" dmcf-ptype="general">유호정은 윤유선의 파격적인 결혼 소식을 회상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평소 신중한 성격인 윤유선이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한다고 해서 '나한테 말 못 할 사정이 있나? 속도위반인가?'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유선 역시 "나도 평소 경솔한 결혼을 경멸했는데 내가 3개월 만에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1ecdd186f4f5fbe41f445180eeaca81241d025d78fb83c47c00311fe5111130f" dmcf-pid="z3gEZlb0e2" dmcf-ptype="general">또한 유호정은 자신의 첫째 아이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영험한 일화와 함께,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던 자신보다 먼저 임신한 윤유선이 미안해하며 매일 기도를 해줬던 훈훈한 우정을 전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c9a1e45fd9f8e7bffe6421a970ddc50b01c7081dc30b7955173e8b104d1c9" data-idxno="667386" data-type="photo" dmcf-pid="BpNw1v9U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6793dvqv.png" data-org-width="720" dmcf-mid="1FvXfuLx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6793dvqv.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2fb599996360c45375d7694413adffec858927b2e02d088e8f9841bea0d094" data-idxno="667387" data-type="photo" dmcf-pid="97cs3Wfz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8125usco.png" data-org-width="720" dmcf-mid="tMxnlEFY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HockeyNewsKorea/20260225000328125usc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2a4989953466591ebd9265a38471426b8cc6f0ae60cc0ae412f46de7933f8c" dmcf-pid="VqEIpG8Bd7"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자 '파워 J(계획형)' 남편 이성호의 학구열이 빛을 발했다. 그는 기내에서부터 일본어 회화책을 달달 외우며 완벽한 가이드를 꿈꿨다. 김구라는 "서울대 나온 분들은 저런다. 몸에 밴 공부 본능"이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de0ed323a9423810022b184890170e03546023fcb952e90339719cba3b262651" dmcf-pid="fBDCUH6bnu"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실은 순탄치 않았다.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가 하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여행 일정표를 식당에 두고 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성호는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며 멘붕에 빠졌고, 결국 일정표를 찾기 위해 라멘집까지 전력 질주했다. 환갑을 앞둔 남편의 처절한 뜀박질을 지켜보던 윤유선은 "옛날엔 참 스마트했는데 이제 몸이 고생한다"면서도 남편의 정성에 배꼽을 잡았다. 서장훈은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며 "윤유선 씨가 남편을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 게 느껴진다"고 말해 묘한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4251995bedf4f564fc12dbe764cff026b5a550e2f60f185f1e41b9be2d975fe" dmcf-pid="4WxnlEFYiU" dmcf-ptype="general">여행 중 두 사람은 과거 판사 재직 시절 겪었던 오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윤유선은 "주변에서 '판사 남편이면 사과박스에 돈 받아오지 않느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영화나 드라마 속 부정부패 클리셰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e203392792a4bb5de3ca787e28536acabab02fa561e0b282f14ae456a2fc375" dmcf-pid="8YMLSD3GJp" dmcf-ptype="general">이성호는 "영화가 잘못했다. 사과 한 알도 안 들어온다"며 손사래를 쳤다. 윤유선은 실제로 집안에서 의문의 흰 봉투를 발견하고 긴장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알고 보니 그 봉투 안에는 법원에서 추석 선물로 전 직원에게 준 3만 원이 들어있었다는 웃픈 결말로 법조계의 청렴한(?) 현실을 증명해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b9f0a40a7f2866369facc46afec6ab8d1dee9320ab3e9a4f73db37b9e2b909b8" dmcf-pid="6GRovw0He0" dmcf-ptype="general">결혼 25년 차에도 여전히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를 아끼는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PHegTrpXJ3"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714f1803e07b204851ad38ab7cf88e21de41a4ac565712e5322354ad2f589917" dmcf-pid="QXdaymUZLF" dmcf-ptype="general">사진=SBS '동상이몽'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연4' 곽민경, 결혼식 축가 벌써 정해졌다…"30세 전에 할 것" 깜짝 고백 ('재정합니다') 02-25 다음 LG유플러스 “파주에 세계 최고 AI 데이터센터”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