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파주에 세계 최고 AI 데이터센터” 작성일 02-2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SVjelw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4c72a92afb38f16c963fd680c83151213dd4a4fc1f9a6f97c516290bb4afc" dmcf-pid="XagZ47oM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ONE LG’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joongang/20260225000354980dvdj.jpg" data-org-width="1280" dmcf-mid="GH9D5SKp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joongang/20260225000354980dv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ONE LG’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e87a430c1fc26402dd86d579b333fe871a260967982fefa72c50ff7be9170" dmcf-pid="ZNa58zgRTu"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운영 전략을 공개한다. 내년에 준공될 파주 AIDC에 이를 적용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p> <p contents-hash="bc30a2b936ff54728fdb6fe28d0579fa64f05c2a6e1629b507538c1d01a26fc0" dmcf-pid="5jN16qaeSU" dmcf-ptype="general">24일 LG유플러스는 LG 계열사 내 역량을 총동원하는 ‘원(ONE) LG’ 전략 기반으로, 파주 AIDC를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 AIDC는 축구장 약 9개에 달하는 7만3712㎡ 규모 부지에 지어지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다. 수도권 최대 규모로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aa65733aa856fca04edcc3515a5068301fe71bc5889d66ff29e696b2ae1679b" dmcf-pid="1AjtPBNdTp"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AIDC의 핵심 과제인 발열 문제는 LG전자와 협업으로 해결한다. 기존 공기 냉각 방식으로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생성하는 열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GPU 칩에 전용 금속판을 부착한 뒤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통해 액체를 순환시켜 열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방식을 실증한 결과 기존 공기 냉각 방식보다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fb764853cc37985eba48e2cf6450d81634a4e8181c0379a97664ac06f578358" dmcf-pid="tcAFQbjJS0" dmcf-ptype="general">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선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이 적용된다. 고성능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탑재해 정전 시에도 가동을 멈추지 않도록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자체 설계한 다중 안전 구조로 화재와 열폭주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d777b1c6495c0ee1e4e6f63c74ab03668306ba5c54a894866bbe1fecef8e396" dmcf-pid="Fkc3xKAiT3"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DC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자체 개발 중인 AI 인프라 운영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전 영역에 적용할 계획이다. AI가 전력 사용량, 온·습도, 냉각 상태, 설비 이상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를 예방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AIDC의 인프라 가동률을 100%에 가깝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연산) 인프라 관련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자산운용사 등과 협력해 고객사에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운영까지 제공하는 통합 컨설팅 사업을 강화한다. GPU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그는 액침 냉각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ba951c3adff2a86a7a1f1e8e37cee2399acb1bd97fd6b39a26e557c2d85b4f51" dmcf-pid="3Ek0M9cnSF"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MWC26에서 LG AI연구원, 퓨리오사AI와 협력한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도 선보인다. 복잡한 인프라 구축 과정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에만 연결하면 AI를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회사 안형균 AI사업그룹장(상무)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GPU를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0117c66398a0ef20e3d20e0b0abbb593a28a2bf4690e3f7439d850b545636a" dmcf-pid="0DEpR2kLWt" dmcf-ptype="general">장윤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25년 차의 찐사랑... 서장훈 "윤유선, 남편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져" ('동상이몽') 02-25 다음 악뮤 4집 예고, 설립한 소속사 첫 발자국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