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언 대거 출격' 강원 설원 무대 전국동계체전 팡파르 작성일 02-2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일간 강릉·춘천·평창 일원<br>13개 종목 도 선수 313명 파견<br>강원전사 사전 경기 메달 12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25/0000168005_001_20260225000841300.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마스코트</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이 강원 지역에서 단독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이어진다.<br><br>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릉·춘천·평창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개최된다.<br><br>이번 대회에는 13개 종목·5개 종별에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총 4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도체육회는 선수 313명과 임원 169명 등 총 48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특히 올림픽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동계 스포츠의 감동과 열기를 연결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원 선수단은 지역이 동계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종합 순위 도약을 목표한다.<br><br>선수단은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34개, 동메달 42개 등 총 116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9회 연속 종합 3위를 수성했다.<br><br>올림픽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펼친 루지의 정혜선(강원도청)과 봅슬레이의 김유란과 김진수, 김형근, 석영진, 이건우(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전수현(이상 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 스켈레톤의 김지수와 정승기(이상 강원도청)는 감동의 무대를 이제 국내로 옮겨온다.<br><br>강원 전사들은 3회 연속 최우수선수(MVP) 배출과 다관왕 석권에도 도전한다.<br><br>강원 선수단은 2025년 알파인스키의 정동현(하이원), 2024년 알파인스키의 김소희(서울시청·당시 하이원)가 나란히 4관왕을 차지하며 MVP에 등극했다.<br><br>지난 대회에서는 11명의 다관왕을 배출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박재연(강릉중)과 이서원(진부고), 바이애슬론의 정세영과 김민지(이상 태백시청), 알파인스키의 신규하(강릉중앙고)와 장가연(둔내고)이 다시 한번 타이틀을 노린다.<br><br>양희구 도체육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원 전사들의 투혼은 도민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마친 만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정정당당한 승부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통해 강원 지역의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강원 선수단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사냥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특히 올해 새로 강원 체육 식구가 된 정재원(강원도청)은 남자일반부 1500m와 5000m, 매스스타트를 독식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br><br>먼저 막을 올린 컬링에서도 남춘천여중이 여자15세이하부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소양중이 남자15세이하부 단체전, 유봉여고가 여자18세이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한규빈 기자<br> <br><br>#선수단 #전국동계체전 #팡파르 #강원도 #올림픽<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스포츠과학센터 동계체전 현장 지원 총력 02-25 다음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 선제 대응" 종목 경쟁력 강화 다짐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