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감동 이어간다… 동계체전 강원 선수단 482명 출전 작성일 02-25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열기 잇는 강원, 동계체전 출격<br>482명 선수단 출전… 종합 상위권 도전<br>설상 종목 집중 스키·바이애슬론 기대<br>사전경기 4위 출발, 본경기 반등 노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25/0001175997_001_20260225000722286.png" alt="" /></span></div><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대규모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br><br>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선수 313명, 임원 169명 등 총 48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빙상과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동계 종목 전반에서 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계스포츠 종합대회다.<br><br>강원 선수단은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앞세워 종합 순위 상위권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거둔 성과는 선수단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br><br>강원 소속 황대헌과 김상겸이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보여준 집중력과 투지는 후배 선수들에게 강한 자극제가 되고 있다. 두 선수의 성과는 강원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br><br>이번 대회에서 강원은 스키 종목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인 스키에서는 초·중·고 각 부에서 다관왕 후보가 포진해 있고, 크로스컨트리 역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에서 메달이 고르게 예상된다. 크로스컨트리는 단일 종목만으로도 대량 득점이 가능한 종목으로, 강원의 ‘순위 반등 카드’로 평가된다.<br><br>스노보드와 바이애슬론 역시 안정적인 메달 밭이다. 스노보드는 평행대회전 중심으로 상위권 진입이 기대되고, 바이애슬론은 계주 종목을 포함해 다수 종목에서 메달 가능성이 열려 있다. 여기에 아이스하키,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등 단체·썰매 종목에서도 종합 점수 누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br><br>이미 사전경기에서 열기를 달궜다. 강원도는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점수 195점을 기록, 전체 4위에 올라 있다.<br><br>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관계자는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원 선수들의 투혼은 도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를 통해 강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107회 동계체전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체험하는 기분” 엄청난 관심 속 금의환향한 쇼트트랙대표팀, 2관왕 김길리는 ‘슈퍼카’ 의전 [현장리포트] 02-25 다음 '동상이몽2' 유호정 "이재룡, 집에 일찍 들어오는 건 놀라운 일" [TV캡처]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