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허리 수술·갑상선 문제로 10년 동안 못 일어났다” 작성일 02-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iAi8rN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1a8956e0045d356a9dd9965a5545abef181f112ea1b6a761fe49250471de10" dmcf-pid="1Oncn6mj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세바시 강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d/20260224225744759nslc.jpg" data-org-width="660" dmcf-mid="ZVT5TrpX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ned/20260224225744759ns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세바시 강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bedbde46072b6575f9b87e1179ab8955a4da0e71efa2250a7cac7ef5a7e65a" dmcf-pid="tILkLPsA1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건강 악화로 오랜 기간 투병하다 붓을 들게 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b012106a7902de7ef253b2030f5d5040d0456368788084fbcd8295b8bbe5128" dmcf-pid="FXrSrgGhXm"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969545b1e0d625f7d7a3fa6311f0418a665c503060e295d6821f06e511ddba2" dmcf-pid="3ZmvmaHlGr"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 오른 박신양은 “촬영을 열심히 해왔는데 그러나 허리도 여러 번 다쳐 수술을 받았고 이후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c330896107b36d332e73c39dfabefd78017c1206ac5a09f09011f55a9402bd" dmcf-pid="05sTsNXSGw"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는 갑상선·호르몬 문제는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정말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276ebe159643bf919cc90d4a37c8b2a708276ca67b5734811672f286a0983b7" dmcf-pid="p1OyOjZv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오래 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63ec0f86088f1a3e3a56acdc5a814094b162148a0080edd6a4503bfbb066da" dmcf-pid="UtIWIA5T5E" dmcf-ptype="general">투병 중인 그를 자극한 것은 그리움이었다. 박신양은 “누군가가 몹시, 너무나 강렬하게 그리워서 ‘내게 왜 이런 감정이 있는 거지?’ 궁금증이 커질 정도였다”며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가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한 번도 그린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803912c654086d35f191bdd611292158027da1453085dc8570a0da4c3aff8" dmcf-pid="uFCYCc1y5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날 몇 점을 그리고 밤을 새웠는데 3년이 지나고 5년, 7년 밤새다 10년 밤을 새우게 됐다. 그러다 물감과 세척제의 독성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또 쓰러지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4af7db17a5da347d91d3c9a69c8e1547c1dcfebff62e824e7bcd3a85922e16" dmcf-pid="73hGhktWYc" dmcf-ptype="general">한편 1996년 영화 ‘유리’로 데뷔한 박신양은 청룡영화상·백상예술대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 영화 ‘달마야 놀자’, ‘범죄의 재구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8e788c9f765be38294b575ae35af299c6ce4c41f6a33f694ea0e54036315c5f" dmcf-pid="z0lHlEFYGA" dmcf-ptype="general">현재는 미술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3월6일부터 5월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보다 더하네” 40억 전원주도 인정…종이컵 며느리 ‘청출어람’ 02-24 다음 충격 "6시간 대수술, 수혈까지 받았다" 다리 잃을 뻔 린지 본, 조롱하는 악플러 향해 "후회 없다" 분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