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감동 응원! "전설은 다시 일어선다" '축구의 신'이 '스키 여제'에게…CR7, '다리 절단 위기' 린지 본 격려 작성일 02-2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498_001_20260224224010589.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끔찍한 사고로 다리를 잃을 뻔한 '스키 여제' 린지 본(41)을 향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br><br>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계올림픽에서 다리를 잃을 뻔한 스키계의 전설 린지 본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br><br>본은 지난 8일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결승에 나섰으나 출발 13초 만에 중심을 잃고 게이트 기둥에 충돌했다.<br><br>헬리콥터로 긴급 이송된 그는 복합 경골 골절과 함께 조직이 괴사하는 '구획 증후군'까지 겪으며 다리를 절단할 뻔한 끔찍한 위기를 맞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498_002_20260224224010682.jpg" alt="" /></span><br><br>사고 당시 본은 결승전을 불과 9일 앞두고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100% 파열된 상태였음에도 출전을 강행했다.<br><br>자신을 향한 무리한 출전 비판에 대해 "이번 사고는 십자인대 부상과는 무관하다. 단지 라인을 5인치 좁게 잡은 전략적 실수였을 뿐"이라고 일축했다.<br><br>본은 자신의 SNS에 "동화 같은 엔딩은 아니었지만, 후회는 없다. 인생에서 유일한 실패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라며 "출발선에 섰을 때 느꼈던 감정, 우승할 기회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내겐 승리였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남겼다.<br><br>이후 본은 여러 차례의 수술 끝에 2주 만에 퇴원했다.<br><br>본은 "톰 해킷 박사님이 다리 양쪽을 절개하는 근막절개술을 통해 다리를 구해주셨다"며 6시간에 걸친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498_003_20260224224010716.png" alt="" /></span><br><br>이후 요한 엘리아쉬 국제스키연맹(FIS) 회장은 "출전 결정은 전적으로 선수의 몫이며 존중받아야 한다"며 본을 옹호했다.<br><br>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브리지 존슨도 "상처를 입어도 다시 일어서는 것이 바로 본이자 이 스포츠의 아름다움"이라며 경의를 표했다.<br><br>이런 가운데 세계적 축구 스타 호날두도 본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br><br>호날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본에게 "챔피언은 승리하는 순간과 포기하지 않는 순간으로 정의된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4/0001978498_004_20260224224010782.png" alt="" /></span><br><br>이어 "당신이 정복한 산은 당신이 지닌 강인함보다 결코 크지 않았다. 계속 싸워나가자. 전설은 언제나 다시 일어선다"라고 응원했다.<br><br>이번 올림픽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지켜봤던 스웨덴 축구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포기하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는 열정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br><br>사진=더선 / SNS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변기 청소 역겨워…업체 부르니 400만원, 후회했다"('보라이어티') 02-24 다음 '174cm 장타자' 이슬기2, 에이븐과 의류 후원 계약... 정규투어 도약 시동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