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선수단 본단, 환호 속 귀국 작성일 02-24 23 목록 <!-- naver_news_vod_1 --><br><br>[앵커]<br>동계올림픽 선수단 본단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올림픽 메달 신기록을 세운 최민정은 앞으로 김길리를 응원하겠다며 새로운 세대에 배턴을 넘겼고, 새 에이스가 된 김길리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폐회식 기수 최민정과 황대헌이 태극기를 앞세워 입국장에 들어옵니다.<br><br>종합 13위를 기록한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단은 가족과 팬들의 환호 속에서 오늘 오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br><br>선수단은 목표로 했던 금메달 3개를 달성했고, 그간 금메달이 없던 설상 종목에서도 선전했습니다.<br><br>이수경 / 동계올림픽 선수단장<br>"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됐습니다."<br><br>메달 2개를 따내며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최민정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젠 후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대표팀<br>"7개 메달까지 땄고 해서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br><br>최민정과 갈등을 풀고 8년 만에 여자 계주 금메달을 합작해낸 심석희는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심석희 / 쇼트트랙 대표팀<br>"개개인의 힘듦을 다 이겨내고 잘 버텨주고 최선을 다한 결과가 다함께 웃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것 같고요."<br><br>대회 2관왕에 오르며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로 자리잡은 김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에 맞게 람보르기니 코리아가 준비한 의전 차량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틈만 나면,’ 파주 주민 라미란, 맛집 킬러 02-24 다음 이강인, 손흥민 제치고 생애 첫 '올해의 선수상'…"더 좋은 사람 되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