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제치고 생애 첫 '올해의 선수상'…"더 좋은 사람 되겠다" 작성일 02-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24/2026022490323_thumb_095407_2026022421563387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24/2026022490323.html<br><br>[앵커]<br>'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강인은 지난해 유럽 무대에서 6개의 트로피를 석권했는데, 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이강인의 왼발이 빛났습니다.<br><br>남다른 시야가 돋보이는 그림 같은 패스는 마치 축구 게임을 보는 듯 합니다.<br><br>2025년 축구대표팀에서 한 골과 도움 5개를 기록한 이강인이 생애 통산 처음으로 한국 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br><br>전문가와 미디어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는데, 주장 손흥민과 치열한 경합 끝에 영광을 차지했습니다.<br><br>이강인 / 축구대표팀<br>"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저희를 늘 응원해 준 많은 축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br><br>지난해 유럽 무대에서 거둔 독보적인 우승 기록이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됐습니다.<br><br>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컵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습니다.<br><br>소속팀 PSG는 슈퍼컵 등 6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br><br>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른 이강인의 시선은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합니다.<br><br>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팀 내 위상도 한 껏 올라갔습니다.<br><br>이강인 / 축구대표팀<br>"2026년에는 월드컵이 있기에 더 뜻깊은 한해... 더 좋은 축구 선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축구 대표팀은 3월 28일과 4월 1일,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유럽 원정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릅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선수단 본단, 환호 속 귀국 02-24 다음 현대건설, 5연승으로 선두 도로공사 맹추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