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 패럴림픽 개막 열흘 앞으로 작성일 02-24 2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밀라노에선 곧 또 하나의 도전이 시작됩니다.<br><br>열흘 앞으로 다가온 동계 패럴림픽인데요.<br><br>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에 나선 우리 선수단, 감동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이무형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비장애인 동계 올림픽의 폐회식이 열렸던 베로나 아레나 이곳에서 이제 열흘 뒤 스포츠로 한계를 극복한 인간 승리의 불꽃이 다시 켜집니다.<br><br> 총 50여개국, 약 700명의 장애인 선수들은 패럴림픽 개막으로 새로운 겨울 스포츠 축제를 시작합니다.<br><br> 대한민국은 5개 종목에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br><br> 일찌감치 결전지로 향하는 선수들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습니다.<br><br> [차진호/컬링 패럴림픽 국가대표 : "코칭스태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들은 준비가 다 됐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의 힘을 더해서 최선을 다한 경기를 하고 오겠습니다."]<br><br> 노메달을 기록했던 4년 전과 달리 이번엔 메달 수확도,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br><br> 컬링에서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이용석-백혜진 조가 정상을 노리고, 지난해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장애인스포츠 최고 스타로 떠오른 스무 살 김윤지는 자신의 첫 패럴림픽 출전에서 감동의 메달 레이스를 꿈꾸고 있습니다.<br><br> [김윤지/노르딕스키 패럴림픽 국가대표 :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을 위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데 많이 감사하고 그런 응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br><br> KBS 한국방송은 진정한 감동을 선사할 동계 스포츠 축제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br><br>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br><br> 촬영기자:정형철 유성주/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이 또 중국했다”…딥시크, 밀반입한 엔비디아칩으로 AI 훈련 02-24 다음 '소름' 안세영 눈이 휘둥그레…하이퍼 리얼리즘 초상화에 고마움 표시 → 친필 사인으로 자선 경매 도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