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딴 미국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백악관 초청 거절 작성일 02-2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24/0003062557_001_20260224213213121.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을 거절했다.<br><br>24일(한국시간) AP 통신 등 미국 매체들은 미국 여자아이스하키대표팀이 “대통령 초대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그러나 선수들은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학업이나 소속팀 일정 등으로 인해 초대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남자대표팀도 초청했으며 남자대표팀이 초대에 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AP통신은 “백악관이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초청과 관련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8년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우승팀 필라델피아 이글스 선수 중 다수가 백악관 초대를 거부했고 백악관은 초청 자체를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에도 슈퍼볼 우승팀 필라델피아를 백악관에 초대했으며 주전 쿼터백이자 슈퍼볼 MVP인 제일런 허츠 등이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금2+동1’ 람보르기니 타는 람보르길리, 올림픽 MVP 등극…“곧 세계선수권, 다시 잘 준비할게요” 02-24 다음 '3억+시속 300km' 람보르기니에 오른 '람보르길리' 김길리 "연예인 된 기분...기쁘고 행복하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