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코미디언·성우 48명에게 'AI 위협 느끼나' 물었다 작성일 02-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gfymUZTx"> <p contents-hash="c8cdfb55a83fc27903bf31a6b055c6feb20c9db40869c88b94d6c0ae8bbe1e39" dmcf-pid="9wa4Wsu5TQ" dmcf-ptype="general"><strong>[AI가 지워선 안 될 사람들] ② 미디어오늘-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공동 조사<br> 10명 중 8명 이상 AI로 인해 '일자리 위협' '불안감' 느껴<br> 권리 침해 대응 위한 '법·제도 정비' '인식 교육' 등 요구</strong></p> <p contents-hash="9de3729275e6315f2c124f4a6fd5a029c69e2e188c79bcb357153e63f8a7ba21" dmcf-pid="2rN8YO71WP"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노지민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0f24c9ca93345195deb4d50d209f4487bd5ef5a39ce8a6d6e2b8e2597ca82" data-idxno="475514" data-type="photo" dmcf-pid="Vmj6GIzt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디어오늘-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는 지난 2~11일 협회 대의원 대상으로 AI 관련 인식조사를 시행했다. 그래픽=이우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ediatoday/20260224211144461icqh.jpg" data-org-width="600" dmcf-mid="b5TAbFe4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ediatoday/20260224211144461ic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디어오늘-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는 지난 2~11일 협회 대의원 대상으로 AI 관련 인식조사를 시행했다. 그래픽=이우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d094fd985e543ddf379228471df42f438d357ced1db9105da7beee90e61981" dmcf-pid="fsAPHCqFW8" dmcf-ptype="general"> <p>연기자·코미디언·성우 등 실연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AI 관련 인식조사에서 상당수가 일자리에 대한 위협과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p> </div> <p contents-hash="e85fc6dfd8308e128014fcc39d0c7c74157713f88890949db54a6160d922f960" dmcf-pid="4OcQXhB3l4"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과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는 지난 2~11일 협회 대의원 상대로 AI 관련 인식조사를 시행했다. 중견에서 조연까지 다양한 경력의 연기자·코미디언·성우들로 구성된 대의원 118명 중 48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85.5%가 연기자, 10.4%가 성우, 4.1%가 코미디언이다.</p> <div contents-hash="71453d80ff0ca46f9bfb6cad52fb374c03a9f267e49ac3973c93530374294c03" dmcf-pid="8IkxZlb0Sf" dmcf-ptype="general"> <p><strong>10명 중 8명 이상, AI로 인해 일자리 위협·불안감 느껴</strong></p> </div> <div contents-hash="a36ca4bd248bb652aaee20005c95cad7090852f428896794cc731faf045db622" dmcf-pid="6cn9SD3GSV" dmcf-ptype="general"> <p>AI가 나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느낀 경험에 대해선 85.4%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8.3%, '모르겠다'는 6.3%로 나타났다. AI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응답률도 81.3%에 달했다. '없다'는 14.6%, '모르겠다'는 4.2%다.</p> </div> <p contents-hash="fd2c126c392453e83141cf43c0ecfad3e21b11d259228a79895a7d23b92a6f36" dmcf-pid="PkL2vw0HT2" dmcf-ptype="general">AI로 인해 우려스러운 것으로는 '저작권·초상권·음성권 등 침해'가 60.4%, '일자리(대체)'가 31.3%, '경력 형성의 어려움'이 4.2% 순이다. '없음'과 '기타'가 각각 2.1%였는데, '기타'의 경우 일자리 대체에 더해 저작권·초상권·음성권 침해가 모두 우려스럽다는 답변이었다.</p> <div contents-hash="5c3c16b6d21ff13b81c7831e424788cb8fa9e16a9217fc20c44135cd8145b00e" dmcf-pid="QEoVTrpXC9" dmcf-ptype="general"> <p><strong>응답자 64.6%, AI 관련 충분한 검토 후 계약하지 못한다고 답변</strong></p> </div> <div contents-hash="42e60ecf231d87d5df3f7392ff7f3663bf2992b8bdb23b8566c698df4a766731" dmcf-pid="xDgfymUZWK" dmcf-ptype="general"> <p>실제 업무 관련 계약에서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검토하고 계약을 할 수 있다고 답한 경우는 전체의 35.4%에 그쳤다. 10명 중 6명 이상인 64.6%가 충분한 검토 후 계약을 할 수 없다고 답했다.</p> </div> <p contents-hash="433b42393dab87b2e2a258d31a75bc38a49e60792a6b3ed234220cf89d838a58" dmcf-pid="yqFCxKAiCb" dmcf-ptype="general">AI가 나의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항목에는 54.2%가 '아니다'로, 45.8%인 '그렇다'를 앞섰다.</p> <div contents-hash="1c2cf017ee1456446bd69fc437fab0f308a22b7670c3f5ffec18755642d089b5" dmcf-pid="WB3hM9cnvB" dmcf-ptype="general"> <p><strong>AI로 인한 권리 침해 대응하려면…법적 제도 정비 1순위 꼽아</strong></p> </div> <div contents-hash="5fa264a4b88769c581ad22e65e6232bea21973c22aa878ff5aa23c528840fd85" dmcf-pid="Yb0lR2kLvq" dmcf-ptype="general"> <p>AI로 인한 권리 침해에 대응하려면 필요한 것을 주관식으로 물었을 때에는 10명 중 3명 꼴로 법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정확한 법리해석이 가능한 법이 필요”하다거나, “퍼블리시티권 강화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다.</p> </div> <p contents-hash="8f0e971394f621cf9da8d4ff4b15a59262ca63de59008810d3424c5b5aed4062" dmcf-pid="GKpSeVEolz" dmcf-ptype="general">“인식 교육”, “권리 침해 사례 등에 대한 교육”, “지속적인 인식 교육” 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답변도 다수 확인됐다. 아울러 저작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강화하는 방안,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도 제시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인성 소속사 CEO' 차태현 "전화마다 조인성 섭외 아니면 1+1" ('혼자는못해')[순간포착] 02-24 다음 “다시 올림픽 돌아와 같은 헬멧 쓰고 금 딸 것”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