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김길리·‘韓 최다 메달’ 최민정…팀 코리아 ‘금의환향’ 작성일 02-2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올림픽 韓선수단, 24일 오후 인천공항 통해 귀국<br>최민정·황대헌, 나란히 태극기 들고 선수단 이끌어<br>최휘영 문체부 장관, 환영 행사 통해 선수단 격려<br>김길리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감사드린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4/0004593058_001_20260224210613096.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오른쪽)과 황대헌 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3위에 오른 한국 선수단이 귀국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이끈 한국 선수단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고국 땅을 밟았다.<br><br>폐회식 기수로 나섰던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은 나란히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었고, 2관왕에 오른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 등 각 종목 선수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박수 속에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후 환영사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다.<br><br>이수경 단장은 “대회 기간 밤낮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br><br>한국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선수위원은 “선거 기간이 길었는데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4/0004593058_002_2026022421061312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귀국 뒤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2관왕 김길리는 “(많은 인파의 환영 인사 덕분에)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세운 최민정은 “밀라노로 출국할 때까지만 해도 이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 세울 수 있었다”며 “올림픽 세 번 출전하면서 7개의 메달을 땄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24/0004593058_003_2026022421061316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편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람보르길리’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다시 뛰는 우생순" 효자 종목 핸드볼, 자생력 강화의 열쇠 '스포츠토토 편입' 논의 본격화 02-24 다음 강원스포츠과학센터, 동계체전 출전 강원 선수단 현장 지원 나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