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다 메달' 최민정 "많은 응원 덕분에 대기록 세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2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통산 7개…韓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br>세계선수권 출전 고민…"무릎·발목 상태 좋지 않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4/NISI20260224_0021186038_web_20260224181456_2026022420551723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em></span>[인천공항=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최민정을 포함한 한국 선수단 본단은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그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두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공항에서 많은 분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꽃다발을 많이 받으니 대회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4/NISI20260224_0021186041_web_20260224182036_2026022420551724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노도희(왼쪽부터),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em></span>통산 7개 메달을 수확한 최민정은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제치고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br><br>또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금 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밀라노로 출국할 때만 해도 내가 이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이번 올림픽이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선언했던 최민정은 "세 차례 올림픽을 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는 (김)길리를 많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오는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관해서는 "무릎과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며 "앞으로의 경기 일정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최민정과 함께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심석희(서울시청)는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힘든 걸 이겨내고 잘 버텨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24/NISI20260224_0021186065_web_20260224185733_2026022420551724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은메달리스트인 신동민(왼쪽부터), 이준서, 이정민, 임종언, 황대헌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em></span>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1500m에서 은메달을 가져간 황대헌(강원도청)은 "3회 연속으로 개인전 메달을 따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남아있기 때문에 재정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남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은 "모두 큰 부상 없이 돌아와서 기쁘다"며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훈련 빠지고 싶냐고요?"…최가온 답변에 "부끄럽다" 02-24 다음 점점 달아오르는 K-방망이…11안타 폭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