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몸 가누지 못했다" 박신양, 투병 중 붓 들게 된 사연 작성일 02-2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자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GOsEFY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64a5e9e77dab330529d8768391193849f8d77ab268f0a40e7695fc6eaf2e4" dmcf-pid="GHHIOD3G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변성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ked/20260224204047229cyi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t7XHT2u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ked/20260224204047229cy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변성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7a377f94b8814185f82a071fc291e12429b1eaa43e79e959394a2a21811108" dmcf-pid="HXXCIw0HSt" dmcf-ptype="general"><br>배우 박신양이 심각한 건강 악화로 투병하던 중 붓을 들게 됐던 사연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8968325c82e2f06d3dcc51a2d4f6d3d23c614e2e1f487369b9a6d3b3411d9d5" dmcf-pid="XZZhCrpXW1"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16d6b50296c4df42fd2f5b199c3188538ed295b0a680872ef331bd15a9e9759" dmcf-pid="ZRR9K7oMy5"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 오른 박신양은 "제가 13~14년 정도 그림을 그려왔다. 그동안 촬영을 열심히 해왔는데, 그러다 허리도 여러 번 다쳐서 수술받고 갑상샘에 문제가 생겨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이 됐었다"고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74a68945e478b12132a0dc7bd941afae683692bd4a00de75ddd66c3096c2d5f" dmcf-pid="5ee29zgRC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예전에 갑상샘, 호르몬에 대해 들으면 그런 건 정신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정말 죄송하더라.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다. 황당했다. 몸을 일으켜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한 상태로 10년 이상의 시간이 흘러버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9d55e6e9cc6f48b8276760207a2ccc847d71e3c8930e25277f248df0aa1fa0" dmcf-pid="1ddV2qaeSX"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 '정신을 가다듬으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생각을 오래 했지만, 몸이 안 움직이는 일을 겪었다. 그러다 저한테 어떤 감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움이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4f88d3e22ba4c1a3ca669414a39e45ebbdc82cf34974f9a70225965a8036932" dmcf-pid="tJJfVBNdyH"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누군가가 몹시 그리운데 너무나 강렬하게 그리워서 제 자신도 ‘나한테 왜 이런 감정이 있는 거지?’라고 궁금증이 너무 커질 정도의 그리움이 저를 휩쌌다. 러시아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가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한 번도 그린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7623e8eedabee78eb8c0c9c88a137050195a98d7548209a2addd6934f83e0f" dmcf-pid="Fii4fbjJvG"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그리움으로 시작된 그림 작업에 몰두했다고. 그는 "날개의 그림을 그리고 그날부터 밤을 새웠는데 3년이 지나고 5년, 7년 밤새다 10년 밤을 새우게 됐다. 그러다 또 쓰러졌다. 물감과 물감 세척제에 독성이 있어서 문을 잘 열어놓고 그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또 쓰러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bb731c07a0d654fe405a9a5f126c529185cf31f9f0e47585ee30e6911ad143e" dmcf-pid="3nn84KAiCY" dmcf-ptype="general">한편, 박신양은 2023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 전시에 연극적 구조를 결합했다.</p> <p contents-hash="ceaaa62823ee6d04eadf11dfa7491082bcf9a822c7ee4d104f76736aaa34a5ed" dmcf-pid="0LL689cnhW" dmcf-ptype="general">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월 컴백' 누에라, 이번엔 독일이다…'케이팝 레볼루션' 출격 02-24 다음 효연, '태티서' 대항마 '효리수' 탄생 D-1.."메인보컬 서열 정리" 예고[스타이슈]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