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만 11개' 전현무가 짊어져야 하는 무게…'주사이모 저격→칼빵 발언' [리폿-트] 작성일 02-2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TcPVEo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8da23c01e9a5d159fcf40662991961b613d40d7ec4889a035cfbc6a01900f7" dmcf-pid="UlykQfDg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203128138bfdv.jpg" data-org-width="1000" dmcf-mid="3DMyAoYC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203128138bf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546f10b558b771e2557053c0da3f43e5e2073b645883bbb45b2f00a3279cfd" dmcf-pid="uSWEx4waZs"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strong>방송인 전현무가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연에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전한 가운데 경찰청이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 검토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trong></p> <p contents-hash="7e28680748a4f9ae8f7a14f77f5c2206b8b611830850e9867637f9602495bfd1" dmcf-pid="7vYDM8rNtm"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해야 했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1bed5f9c7ba94c8a2f24a4e49f04a3752ffa282cfc6c42697b85c3c5a828f9" dmcf-pid="zTGwR6mj5r"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유가족과 시청자들에게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5477fec1646c6ebe9def8686e6316ac3f115f005f71116811cb9d05762581ac1" dmcf-pid="qyHrePsAXw" dmcf-ptype="general">앞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는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를 미션 소재로 내세워 고인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를 전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p> <p contents-hash="0e9581ccbf1068329ff9ba5b90f6522cce09b9fb29c11249d5aa4a010cafc827" dmcf-pid="BWXmdQOc5D"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2화 미션에서 사용된 <strong>부적절한 표현과 고인에 대한 태도도 논란이 됐다.</strong> 방송에서 무속인들은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측하며 "붕대가 보였다. 흔히 '칼빵'이라고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strong>전현무는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라며 부적절한 단어를 그대로 사용했다. </strong>여기에 함께 출연한 신동은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거들었고, 해당 방송 분의 내용이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e86d8a06eee3e6c57bbd7dc52914a40d09d9f82212c593cdd2e250bb78d0b4d5" dmcf-pid="b07WcgGhYE" dmcf-ptype="general"><strong>'운명전쟁49'와 전현무의 부적절한 발언을 둘러싼 논란 속 23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송에서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가볍게 사용한 것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했다.</strong> 경찰직협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킨 방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직 공무원의 헌신은 우리 사회가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해야 할 지고지순한 가치"라고 강하게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6de5a808c84f40f37ae50dd3385c974046faa47273d64ab9072a52d1c9b7d38" dmcf-pid="KpzYkaHl5k" dmcf-ptype="general"><strong>전현무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전했으나 심각한 사안인 만큼 해당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듯하다. </strong>24일 YTN은 경찰청이 고 이재현 경장 유족들의 동의 하에 '운명전쟁49'를 상대로 방영분 삭제 등을 위한<strong>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strong> 특히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프로그램 제작사 등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a01229b10fad39cf6a092be182ed3169a8bcedc7f637f213edc10a8e3ac25d" dmcf-pid="9UqGENXS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203129702lt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0I7WcgGh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203129702lt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53dbbe84dd3d014885bb26059041270b3c718a7a6a79dcde6c7e32af82d4b4" dmcf-pid="2uBHDjZvZA" dmcf-ptype="general"><strong>전현무는 최근 갖가지 구설에 휘말리고 있다. </strong>전현무와 함께 오랜 시간 MBC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합을 맞췄던 박나래가 최근 여러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경찰 조사에 출두한 가운데,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일명 <strong>'주사 이모' A 씨는 자신의 계정에 전현무를 연상시키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strong></p> <p contents-hash="39b69fa4f63ee71d5211dd8c5ccf028e83af9d4dac124508686c525d5035d403" dmcf-pid="V7bXwA5T1j" dmcf-ptype="general">앞서 전현무는 박나래의 논란과 함께 자신이 차량 내부에서 링거를 맞던 사진이 회자되자 발빠르게 진료 내역을 공개하며 합법적인 의료 절차였음을 해명했다. 이로 인해 해당 논란은 빠르게 사그라지는 듯했으나 <strong>A 씨의 저격성 게시글은 전현무를 둘러싼 논란에 다시 기름을 부었다. </strong></p> <p contents-hash="6388720f0aac9e02ea50c7ee54458c4b8eb8b1254edfec9e093a019b288a50c1" dmcf-pid="fzKZrc1y1N" dmcf-ptype="general">A 씨의 글이 화제가 된 후에도 전현무는 따로 입장을 내는 대신 침묵을 지키기를 선택했다. 하지만 '운명전쟁49'에서 한 그의 부적절한 발언과 프로그램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은 전현무를 둘러싼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듯하다.</p> <p contents-hash="561af27759e1c03bdf96f76d8b2c773503da48bf22d56849f7ba68c017b3345f" dmcf-pid="4q95mktWZa"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현재 고정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11개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화려한 성과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도 떠안게 됐다. <strong>'예능 왕관'을 다시 쓴 전현무의 어깨에는 11개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무게가 고스란히 얹혀 있는 셈이다. </strong></p> <p contents-hash="962a036ab06d6f23cb4e5a266fc498146c5989536f5484b7a3145bc7ee72f31c" dmcf-pid="8B21sEFY1g"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를 둘러싼 논란은 오로지 전현무만이 지탄받을 문제는 결코 아니다. A 씨의 저격성 게시글 역시 어떤 의도와 뜻이 숨겨져 있는지 현시점에서는 알 수 없다. <strong>그럼에도 전현무의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것은, 결국 그가 견뎌야 할 무게에 달려있다. </strong></p> <p contents-hash="c61fe18c7a25b2149a77b731be806e3ebbc343d13efac562ab0099f460713720" dmcf-pid="6bVtOD3Gto"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시현, 박민영 신임 얻을 야망 품고…'세이렌' 출격 [공식] 02-24 다음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재벌 3세 고결 역 첫 스틸 공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