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강 KMMA 정용준 대표, 프로 격투 인재 육성 자신 작성일 02-24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KMMA 출신들, 블랙컴뱃 ZFN 로드FC 맹활약<br>“프로에서 다 데려가는데 어떻게 운영하나요?”<br>걱정 자연스럽게 나오는 최근 국내 종합격투기<br>“2~3달이면 다른 강자들 잔뜩 배출할 수 있다”<br>“KMMA는 절대로 쉬운 매치업을 주지 않는다”<br>“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으로 출전과 함께 성장”<br>“잠재력 표출하여 패자도 주목받는 시합 짠다”<br>“성공적인 프로전향에 보람을 느끼는 KMMA”</div><br><br>서울특별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연회장에서는 2026년 2월20일 금요일 블랙 글로리아 어워즈 02가 진행됐다. 종합격투기(MMA) 단체 ‘블랙컴뱃’의 2024년 7월 이후 대회에 관한 시상식이다.<br><br>‘캡틴 히어로’ 이영웅(18·크광짐 본관)은 제2회 블랙 글로리아 어워즈 신인상을 받았다. 2024년 11월 블랙컴뱃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하여 386일 동안 4연승을 거뒀다. 3KO 및 1서브미션으로 판정으로 가기 전에 모두 이긴 것도 대단히 인상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71_001_20260224200112244.png" alt="" /><em class="img_desc"> 이영웅이 2024년 7월 초대 KMMA 플라이급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후 김대환 UFC 해설위원, 후원사 FBS’M 빅토리아 윤 디렉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71_002_20260224200112306.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결정전 출신 서규태가 2026년 2월 Z-Fight Night Origin 03 제1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ZFN 오리진 03은 OTT 서비스 UFC Fight Pass로 중남미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글로벌 생중계됐다. 사진=MCP ECC</em></span>OTT 서비스 UFC Fight Pass로 중남미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글로벌 생중계된 2026년 2월14일 토요일 서울 서초구 스포모티브 Z-Fight Night Origin 03 제1경기에서는 ‘스피어’ 서규태(26·엠에프짐 침산)가 37초 만에 TKO 승리를 따냈다.<br><br>이영웅이 KMMA 밴텀급/플라이급 더블 챔피언을 지냈다면 서규태는 KMMA 시절 23초 KO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종합격투기 단체다.<br><br>대한민국 아마추어 파이터에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KMMA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블랙컴뱃에서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 중인 ‘피니셔’ 황준호(24·블랙리스트MMA)와 ‘선봉장’ 최순태(28·김대환MMA)도 KMMA 챔피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71_003_20260224200112363.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11월 최순태 황준호 이영웅 권지후 ‘뽀빠이연합의원 KMMA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 촬영. 왼쪽은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 오른쪽은 김대환 KMMA 대표이사.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71_004_20260224200112428.png" alt="" /><em class="img_desc"> KMMA 페더급 챔피언이 되는 김지경이 2025년 9월 일본 오사카 글래디에이터 032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 KMMA 정용준 공동대표. 사진=대구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4/0001113571_005_20260224200112484.png" alt="" /><em class="img_desc"> 정민지가 2025년 12월 초대 KMMA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후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원장 겸 KMMA 파이터 에이전시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는 2026년 3월15일 로드FC 76이 선보인다. KMMA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김지경(22·팀AOM)은 프로 데뷔 3연승에 도전한다. 초대 KMMA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정민지(18·팀금천)는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br><br>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이렇게 프로 무대에서 인재를 다 데려가는데 아마추어대회라고는 해도 어떻게 운영하는지 걱정된다는 질문을 요즘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2~3달이면 다른 강자들을 잔뜩 배출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했다.<br><br>‘KMMA 출신은 다들 왜 이렇게 잘하는 거예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상황이다. 정용준 공동대표는 “누구한테도 절대 쉬운 매치업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라며 설명했다.<br><br>“객관적인 전력이 나은 선수가 근소하게 이기도록, 열세로 여겨지는 선수가 승리하면 자신의 뛰어남을 증명할 수 있게끔 KMMA 대진을 짭니다”라는 것이 정용준 공동대표가 밝힌 성공적인 육성의 비결이다.<br><br>시합마다 일방적이지 않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출전을 거듭할수록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KMMA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한국 프로 무대 관계자들을 사로잡을만하다.<br><br>정용준 공동대표는 “아마추어 단체는 재미없어도 망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선수가 자신의 성장을 주목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노력해도 발전 기회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더 이상 그 대회에 나오지 않습니다”라며 프로와 다른 환경을 얘기했다.<br><br>“팽팽하다 보니 지루한 경기도 간혹 있겠지만, 종합격투기 유망주 발굴을 위해 KMMA를 보는 프로모터의 시선을 염두에 둡니다. 양보 없는 공방을 펼치며 가진 기술과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대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라며 자부했다.<br><br>KMMA는 승자뿐 아니라 패자도 실력을 증명하는 매치업을 제공한다. 정상까지 올라가지 못해도 프로 영입 제안을 받고, 전향 이후 더 반짝이는 KMMA 출신들이 늘어나고 있다.<br><br>정용준 공동대표는 “누구와 계약하고 싶다는 프로모터의 전화가 자주 옵니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로서 KMMA가 그 선수들의 강함을 인정받게 했다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흐뭇해했다.<br><br>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는 2월28일 토요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8대구’가 열린다. KMMA 자체 유튜브 채널은 물론이고 구독자 92.3만 ‘차도르’, 구독자 58.1만 ‘양감독 TV’로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하여 접근성을 높인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OPMT, 세미앙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삼성생명기업컨설팅사업부진롱팀장, 킹덤주짓수, 도장보험신재영팀장, 애드바이드, 일미어담, 동그리미쿠키, 격투기탐구생활,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말로만 버티던 AI 끝났다"···몸으로 때우는 '구조 명령' 프로토콜 02-24 다음 이수경 선수단장 "금 3개 만족 않고 더 좋은 성과 내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