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실험 대상" 충격, 강북 모텔 살인 사건 전문가 분석 보니 ('뉴스쇼') 작성일 02-2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x0nRhDm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a56e6bf3b84da6fef77043ab58f4950ccdc8f090d579ba58aaef306fd64da" dmcf-pid="PVMpLelw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CBS '박성태의 뉴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ydaily/20260224195508186gajd.png" data-org-width="640" dmcf-mid="8lYAtH6b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ydaily/20260224195508186ga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CBS '박성태의 뉴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bb426c3cafb603f52737fd600097b434db673ddc9f6ca8df51fd1725cbc4d5" dmcf-pid="QfRUodSrr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른바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의문과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의 분석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e717f6761466d32b82f72acce399913c9f91c4c0ea0cd4d042fe1f7c03d4db6" dmcf-pid="x4eugJvmsf" dmcf-ptype="general">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24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해 12월 14일 처음으로 벌어졌다. 피의자 20대 여성 A씨의 1차 범행에 대해 오 교수는 "남자친구를 대상으로 (범행 도구의 성능을) 실험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7f961c06a4bd39ac7194c4a066c9abacad6018d394c425421304da5cdb97c9e" dmcf-pid="yhGcFXPKOV" dmcf-ptype="general">A씨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음료로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 송치됐다. 1차 범행 대상이었던 남자친구 B씨는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지만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aff41a9027bed46d9a7149a411a63a8b50904106595c5b3df42202ab32ac9" dmcf-pid="WlHk3ZQ9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CBS '박성태의 뉴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ydaily/20260224195506912oaga.png" data-org-width="640" dmcf-mid="4k0IBUnQ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ydaily/20260224195506912oag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CBS '박성태의 뉴스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d028234cb64c78c98667c628168da48a10e8f245c0a53ded4ff31dfce3fd44" dmcf-pid="YSXE05x2E9" dmcf-ptype="general">오 교수 분석에 따르면 A씨는 이 실험을 통해 '(약을) 먹였더니 한 4시간 정도 꼼짝 못 하더라'라는 사실을 인지한 뒤 본격적인 살인 범행으로 나아갔다.</p> <p contents-hash="dc7c296eea47e0e1745471911ba33c0cdea73a6e03b76c81bb3ce3e75f91dbb7" dmcf-pid="GvZDp1MVOK"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같은 수법으로 2차, 3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2, 3차 피해자는 모두 사망했다. 오 교수는 "(1차 범행 이후) 메시지를 던져서 거기에 끌려 들어오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했다"며 "(피해 남성들은 A씨에게) 오히려 더 좋은 먹잇감이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9e0c76d89453cbbb616646ca0be5593bca9fc0dc8d8ac942ee0c81c6d298f69" dmcf-pid="HCYAtH6bOb" dmcf-ptype="general">3차 범행은 A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뒤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지난 9일 경찰 조사가 예정됐으나, 추가 자료 수집을 이유로 경찰이 조사를 연기했다. 그날 3차 범행이 일어났고, 추가 피해자가 나오면서 논란이 더 커진 상황이다. 오 교수는 "경찰이 이미 자신을 특정했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더 범행하는 쪽으로 결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6648a2b1c6ae412647810da97eb6cba0ce0757e0b68e9ca5aa85658fbc2696f" dmcf-pid="XhGcFXPKIB" dmcf-ptype="general">오 교수는 범행 동기에 대해 "인간관계를 조종 및 통제하려고 하는 욕구가 극단적으로 기이하게 변질된 형태로 발현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A씨가 중학교를 중퇴하고 고등학교에서도 퇴학당한 점, '도벽이 있었다' 거나 '주변 사람들을 이간질 시켰다'는 주변인 진술이 나온 점 등을 근거로 "일종의 충동 통제 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de15eef90e372d57d00b7821ecc5b1774db468a25b3e5a2849492d2019fa53" dmcf-pid="ZlHk3ZQ9wq" dmcf-ptype="general">한편, A씨가 추가 범행을 준비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은 가운데 A씨는 살인·특수상해·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민, 사비로 스태프들 급여 지원…의리 빛났다 02-24 다음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옥주현·문유강,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 출연!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