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다시 울려 퍼진 "팀 코리아 화이팅!" 작성일 02-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기수<br>금메달 3개 목표 달성…톱10 진입은 실패<br>스노보드 금은동 최고 활약…자존심 지킨 쇼트트랙<br>스피드 스케이팅, 20년 만에 '노메달' 기록</strong>[앵커]<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br><br>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선수단은 4년 뒤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br>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때는 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br><br>여자 컬링과 피겨 대표팀도 뒤를 따랐습니다.<br><br>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 환영 꽃다발이 건네집니다.<br><br>대회 전 목표로 걸었던 톱10 진입을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3개 목표 달성은 물론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이수경 / 선수단장 : 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br><br>메달과는 거리가 멀었던 스노보드는 금·은·동을 차지하며 눈부신 비상을 이뤄냈고,<br><br>쇼트트랙은 김길리 2관왕과 최민정의 한국인 최다 메달 획득으로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세 번의 올림픽 하면서 7개의 메달까지 따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김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br><br>이전까지 쇼트트랙 다음으로 메달을 얻어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메달은 아쉬운 부분입니다.<br><br>이제 우리 선수단은 다음 큰 대회를 준비합니다.<br><br>3년 뒤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4년 뒤 이번 대회 개최지 알프스 너머에 있는 프랑스 대회를 기약합니다.<br><br>"팀 코리아! 파이팅!"<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기자:진형욱 <br>영상편집: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2026 IoT 보안 솔루션 리포트] 연결 사회의 위협 ‘IoT 보안’, 이제는 ‘책임’의 문제 02-24 다음 '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탈 줄이야"... 공항서 3억대 슈퍼카 타고 화려한 귀가 "연예인 된 기분"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