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된 기분"…김길리, '람보르길리' 타고 귀가 작성일 02-2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2/24/A202602240634_1_20260224195216031.png" alt="" /></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을 기록하며 금의환향한 김길리(성남시청)가 특별 의전을 받아 눈길을 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특히 이날 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끌었다.<br><br>김길리는 무서운 질주 능력을 펼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br><br>앞서 김길리는 취재진과 만나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이번 올림픽에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세운 최민정(성남시청)은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 세울 수 있었다"며 "올림픽 세 번 출전하면서 7개의 메달을 땄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다"고 밝혔다.<br><br>또 팀의 금메달에 일조한 심석희(서울시청)는 "저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힘든 걸 다 이겨내고 잘 버텨주는 덕분에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탈 줄이야"... 공항서 3억대 슈퍼카 타고 화려한 귀가 "연예인 된 기분" 02-24 다음 ‘조용한 올림픽’ 우려 씻고 팬 500여명 뜨거운 환영 속 선수단 귀국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