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김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집으로…"연예인 체험하는 기분" 작성일 02-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24/AKR20260224195643lYa_01_i_20260224195711498.jpg" alt="" /><em class="img_desc">'람보르길리' 김길리, 스포츠카 타고 귀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집으로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열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br><br>폐회식 기수로 나섰던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최민정과 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서 입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br><br>선수들이 움직이는 동선마다 팬들이 몰렸고, 선수들은 사인 공세와 사진 요청에 얼떨떨한 모습이었습니다.<br><br>최민정은 "진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시고 이렇게 많은 꽃다발도 받으니까 정말 이제 잘 마무리됐다라는 생각에 너무 이렇게 기쁘다"는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13위의 성적을 냈습니다.<br><br>톱10 진입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도전하고 성공하고 실패하는 순간까지도 매 순간 감동을 선사했습니다.<br><br>선수단을 맞이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매 경기에서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이 되었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되었다"며 환영했습니다.<br><br>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며 선수단 MVP로 선정된 쇼트트랙 '뉴에이스' 김길리는 MVP급 관심을 받았습니다<br><br>김길리는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한국에 오자마다 다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너무 좋다"면서 "연예인 체험하는 기분"이라며 즐거워했습니다.<br><br>대우도 MPV 급이었습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슈퍼카' 이름에 빗댄 '람보르길리'로 불리는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로 부터 최고급 차량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br><br>김길리는 "별명이 이렇게까지 인연으로 닿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또 처음 타보는 차여서 어떨지 너무 지금 궁금해서 빨리 타고 싶다"고 설레어 했습니다.<br><br>인천공항에서 람보르기니에 몸을 실은 김길리는 짧은 휴식 후 다음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준비에 돌입하게 됩니다.<br><br>#김길리 #람보르길리 #람보르기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조용한 올림픽’ 우려 씻고 팬 500여명 뜨거운 환영 속 선수단 귀국 02-24 다음 '조부상' 이주승 "참전용사이자 존경하는 할아버지..편히 쉬세요"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