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MVP'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작성일 02-2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4/0001335407_001_202602241945097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노도희(왼쪽부터),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귀국 뒤 인터뷰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strong></span></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막판 역전 레이스로 8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의 기쁨을 한껏 즐기면서도 오는 3월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다시 훈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단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8년 만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낸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 소회를 밝혔습니다.<br> <br> 계주 금메달에 이어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2관왕 김길리(성남시청)는 "(많은 인파의 환영 인사 덕분에)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습니다.<br> <br>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세운 최민정(성남시청)은 "밀라노로 출국할 때까지만 해도 이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대기록 세울 수 있었다"며 "올림픽 세 번 출전하면서 7개의 메달을 땄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서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팀의 금메달에 일조한 심석희(서울시청)는 "저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 힘든 걸 다 이겨내고 잘 버텨주는 덕분에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항상 언제나 저보다 저를 더 믿어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날 같이 귀국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 역시 세계선수권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br> <br> 이번 올림픽 2개의 은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올림픽 3회 연속으로 개인전 메달을 따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면서도 "세계선수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 대표팀이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담담히 말했습니다.<br> <br>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길리는 람보르기니 코리아의 의전 서비스를 받으며 귀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br> <br> 김길리는 무서운 질주 능력을 펼쳐 무서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연예인 된 기분"…람보르기리 타고 귀가한 '람보르길리' 김길리[2026 동계올림픽] 02-24 다음 갑자기 방송서 사라진 개그우먼…"휴대폰 해킹→식당 설거지로 생계 유지" [엑's 이슈]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