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타보고 싶어요!”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화려한 귀가’ [SS인천공항in] 작성일 02-24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람보르길리,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br>김길리 “얼른 타보고 싶었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4/0001219528_001_20260224191112082.jpg" alt="" /></span></td></tr><tr><td>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을 뽐내며 스포츠카 이름에 빗대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인천공항=박연준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람보르길리’ 김길리(22·성남시청)가 자신의 별명처럼 화려한 귀갓길에 올랐다.<br><br>김길리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현장에 대기 중이던 람보르기니의 특별 의전 차량을 타고 공항을 나섰다. 평소 폭발적인 스피드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그를 위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 측이 긴급 편성한 파격적인 예우다.<br><br>이날 그가 제공받은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SUV 모델인 ‘우루스’다. 빙판 위에서 세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그의 이미지와 비슷한 차량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4/0001219528_002_20260224191112140.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뒤 스포츠카를 타고 공항을 출발하고 있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에서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을 뽐내며 스포츠카 이름에 빗대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귀국 현장에서 만난 그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말도 안 나오게 기쁘다. 제 별명이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처음 타보는 차라 승차감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얼른 타보고 싶었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br><br>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길리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영웅들을 마중 나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의 환호 속에 “연예인 체험을 하는 기분”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 그다.<br><br>이어 “한국에 오자마자 많은 분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세계선수권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duswns0628@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웨더 vs 파키아오 ‘세기의 대결’… 11년 만에 링 위에서 다시 맞붙는다 02-24 다음 '마지막 올림픽' 마친 최민정 "환영 받으니 잘 마무리했다는 기분 든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