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람보르기니 타고 집에 가는 '람보르길리' "말도 안 나오게 기쁘다" 작성일 02-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 올림픽 마치고 금의환향<br>람보르기니 코리아, 특별 의전 차량 편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91051_001_2026022419151415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고 있다. 쇼트트랙 김길리의 별명은 '람보르길리'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처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2026.2.24 ⓒ 뉴스1 이호윤 기자</em></span><br><br>(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귀국 후 람보르기니에 탑승해 활짝 웃었다.<br><br>김길리를 포함한 한국 동계 올림픽 선수단 본진은 17일간의 대회 열전을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김길리는 이번 대회서 여자 계주 금메달,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활약했다.<br><br>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멋진 레이스를 펼친 그는 이름과 접목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이에 람보르기니 코리아가 김길리의 귀국길에 람보르기니 고성능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를 특별 의전 차량으로 편성하며 화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91051_002_2026022419151426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김길리는 "말도 안 되게 기쁘다. 내 이름 덕분에 그런 별명이 생겼고, 그 인연으로 직접 타보게 돼 행복하다. 처음 타 본다"며 해맑게 웃었다.<br><br>입국장을 빠져나온 뒤 곧바로 차에 탑승한 김길리는 뒷좌석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V를 그렸다.<br><br>한편 이날 입국장에는 김길리 등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약 500명의 인파가 몰렸다.<br><br>김길리는 팬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사진 요청을 받은 뒤 "연예인 체험을 하는 것 같다. 많은 분이 반겨주셔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4/0008791051_003_2026022419151437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한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람보르기니에 탑승하고 있다. 쇼트트랙 김길리의 별명은 '람보르길리'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처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2026.2.24 ⓒ 뉴스1 이호윤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올림픽' 마친 최민정 "환영 받으니 잘 마무리했다는 기분 든다" 02-24 다음 [SD 현장 라이브] 내년 스포츠토토 편입 도전하는 핸드볼, “연 기대 수익 70~80억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국제 경쟁력 강화 꾀한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