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이종필 감독 "고아성은 더 많은 사랑을 받아 마땅한 배우" [RE:인터뷰②] 작성일 02-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2AuFe4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1024aaa499c8395095fd6cc26bcc41735f12b60e024850bdca51beec0e390a" dmcf-pid="KJVc73d8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190143901ve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qdm0jLWI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190143901ve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2686b7e58ea0fa914ee298646d2efa982e7235bd468a0fa69f340760eeecc8" dmcf-pid="9ifkz0J6Xa"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이종필 감독이 고아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dcc168fce17f6784e3a301ce6817aa8d52c5c1e1d63b6cc158c0c2571671a44" dmcf-pid="2n4EqpiP1g"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bd5cfc2cff5e447af2201e3b59363c97c3c141589930f257baf4f87a72c93a0" dmcf-pid="VL8DBUnQZ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680c9a8c6edc552a3dce56930f1ca88ee71410b8428d3f78bf00651cecb2d034" dmcf-pid="frLTx4wa5L" dmcf-ptype="general">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이어 '파반느'로 이종필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고아성은 음울한 인상 때문에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다니는 백화점 직원 김미정 역으로, 변요한은 백화점 주차장에서 일하는 박요한 역으로, 문상민은 꿈을 접고 백화점에서 주차요원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경록 역으로 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7684e1c1319cf83a495d55fe0534f7871bb3d026f6be9f188836b6b996390" dmcf-pid="4moyM8rN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190145346fjpi.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DtgJvm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tvreport/20260224190145346fj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f8edf5e9f30ba484ea54889f0ea9395f7327508404a3d83d85c3ae6c3b14cc" dmcf-pid="8sgWR6mjXi" dmcf-ptype="general">이날 이종필 감독은 "고아성과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전부터 '파반느'를 함께 준비했었다. 오래전에 같이 백화점 지하 주차장 탐방을 가기도 하고, 오래된 호프집은 어떤 모습일까 함께 가보기도 했다"며 지난 2017년경부터 약 10년간 함께 '파반느'를 준비한 고아성과의 추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c5433492a9a490c71e2caee17de661884fabcea546250368ddeb37ebfa8917e" dmcf-pid="6OaYePsAXJ"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파반느'를 지난 2015년경부터 구상했다. 이를 듣게 된 고아성은 작품에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제작 확정이 되지 않았음에도 이 감독과 함께 작품을 준비했다. '파반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고아성은 타 멜로 작품 제의도 정중하게 거절하고 '파반느'가 세상에 나오기를 기다렸다. </p> <p contents-hash="26bb3ae117f74d2e14c9bb6952c09c91b712ae076c20266e8eab0744fc6718aa" dmcf-pid="PINGdQOcZd"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문상민과 아침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우연히 고아성이 사무실에 찾아온 적이 있다. 그래서 가볍게 대본 리딩을 하게 됐는데, 리딩 중 고아성이 막 울더라. '왜 우냐'고 물어보니 '몇 년을 혼자 읽었던 대본인데 문상민 배우가 경록 역으로 나타나 줘서, 같이 대본을 읽어준 게 너무 신기하고 고맙다'고 하더라"며 "고아성과 그렇게 함께 '파반느'를 준비했다. 그래서 촬영 내내 동지 같은 마음이었다.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너무 소중했고, 우리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들지만 동시에 보내줘야 한다는 아쉬움도 있었다"고 '파반느'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dca773381d0f45beb73b642f5dc04c5d0472368e7e0597cafaf580e69031746" dmcf-pid="QCjHJxIk1e" dmcf-ptype="general">감동적인 일화도 더해졌다. 이 감독은 "촬영이 다 끝나고 고아성이 봉투를 하나 줬다. 다음날 열어보니 손편지와 종이가 하나 들어 있었다. 읽어보니 '2017년쯤 감독님과 첫 미팅을 마치고 근처 책방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천 원짜리 종이다. '파반느'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해서 부적처럼 사서 가지고 다녔다. 이제 돌려드리겠다'고 적혀 있었다. 정말 현장에서도 그렇고 감동적인 순간이 너무 많았다"며 "연기도 그렇고, 이미 믿고 보는 배우지만 고아성은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 마땅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d8c30f9af26068551a444c6ae7a381b506909d8ab968470c0b73a6772594b51" dmcf-pid="xhAXiMCE1R"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과 고아성의 오랜 애정이 담긴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623ea958b91d402a916617967f638704175f76833a3d80c2a74d18386d3a890" dmcf-pid="y4UJZWfz5M"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에 아들 뺏길뻔"했던 '밀양박씨' 앤더슨 팩이 만든 K팝 영화 개봉 02-24 다음 올아워즈, 3월 16일 새 앨범 ‘NO DOUBT’로 컴백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