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가 람보르기니 탄다" 김길리 특별한 금의환향 작성일 02-2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람보르기니, 김길리에 '우루스' 의전 제공<br>폭발적인 가속력 람보르기니와 닮아<br>생애 첫 올림픽서 한국 선수 유일 2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4/0000916085_001_2026022418491161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왼쪽)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고 귀국하고 있. 영종도=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차세대 에이스 '람보르길리' 김길리(22)가 귀국 후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금의환향한다.<br><br>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김길리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김길리에게 제공된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루스'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최다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 원에 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24/0000916085_002_20260224184911665.jpg" alt="" /><em class="img_desc">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가 오프로드를 주행하는 모습. 람보르기니 제공</em></span><br><br>김길리는 람보르기니 특유의 폭발적인 가속력을 닮아 2023년쯤부터 빙속팬들 사이에서 '람보르길리'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생애 첫 출전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한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br><br>김길리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초청 받는 등 람보르기니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행사에서 김길리는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김나영-유한나 콤비, WTT 싱가포르 스매시 8강 진출 02-24 다음 진짜 람보르기니 탑승한 람보르길리...'밀라노 영웅' 김길리, 완벽한 피날레 [2026 밀라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