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빵' 발언 후폭풍…경찰청, '운명전쟁49'에 공식 사과 요청 작성일 02-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찰청, '운명전쟁49'에 공식 사과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NZdQOc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ea67e04473e15280715992f6a4c88101aa4cf77b90d1977b82a812ddf4b3f" data-idxno="667056" data-type="photo" dmcf-pid="10A1iMCE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HockeyNewsKorea/20260224184305428qipa.jpg" data-org-width="720" dmcf-mid="XQ1RyhB3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HockeyNewsKorea/20260224184305428qi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ed5b5a21205f28a31bfcd16e1b8e947d1bfa4e23a5e4e402021cc5eb8bb067" dmcf-pid="FUkFLelwdl"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순직 경찰관을 상대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디즈니+ '운명전쟁49'에 대해 경찰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33f54ea119590eb4ca040780a2d909cbe7acdf121c8eba99261d082bd5ff9958" dmcf-pid="3uE3odSrih" dmcf-ptype="general">경찰청은 24일 '운명전쟁49'에 대해 방영분 삭제 등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작사인 JTBC, 스튜디오 '아예중앙' 등에 공식 사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a1bb7d2155541198e5d615adf11e6c99d02ef38bf3d2b50484d89e4ccf1a91d" dmcf-pid="0WeS4KAidC"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 2회에서는 운명술사들이 망자의 사인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때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던 중 순직한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맞히는 내용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b8738a01c964b90649cd064a65b0e2a290099d8b43fc3894aae5767b320d37b" dmcf-pid="pYdv89cnnI" dmcf-ptype="general">한 무속인은 이 과정에서 "이 분한테 붕대가 먼저 보였다.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냐"고 설명했고,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발언했다. 신동 역시 "('칼빵') 단어가 너무 좋았다"고 맞장구를 쳤다. </p> <p contents-hash="b326ae50991367a42f41aa34f64efe505b574c81eeeaf91fe134df434aed8c96" dmcf-pid="UGJT62kLMO"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이 공개된 후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킨 방송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p> <p contents-hash="20cd643038ba2b6a05eda343cb58e399fa34a5a940879158d5f03857970eb4ad" dmcf-pid="uHiyPVEoJs" dmcf-ptype="general">특히 전현무와 신동을 향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 연예인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부적절한 발언에 동조하며 즐거워한 모습은 공인으로서의 자격 미달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b80df1859ed33abc2c3be6303624225e0f6447e5423eadae3233b083c540c16" dmcf-pid="7XnWQfDgem"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전현무는 소속사 SM C&C를 통해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ae4a21028fdc0dcd4ec16f42f31d2f60a66ecb73424653d3b3f6408d7a67295d" dmcf-pid="zZLYx4waLr" dmcf-ptype="general">'운명전쟁49' 역시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 순직하신 분들, 상처를 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db4dbac8ac753132ac7274132667e572a23fd7577789185889506d38760b945" dmcf-pid="q5oGM8rNRw"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영, 다가오는 봄 함께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2-24 다음 '휴민트'·'왕사남' 있어서 다행이다..죽어가던 韓영화에 인공 호흡 [Oh!쎈 이슈]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